에구구..
이때까정 글 쓴거 다 날아갔네그려... 이게 뭔 시츄에이션이래유~~
올리고 푹 자야쥐..했는뎅..이럴수이럴이럴수가..^^;
예전에두 이런적 있었는뎅.....아뿔싸..깜빡혔네..저장할것을..ㅉㅉ
다시 써야 하나..자야 하나..우짜냐..흑흑 ㅠㅠ
약속은 약속이니..
2부는 왜 올리겠다고 했냐고요~~ 에구구 이느무 손가락 방정!!(떼찌때찌)ㅠㅠ
아이구 허리야 어깨야...눈이야.. ㅠㅠ
눈물을 머금고....2부 올립니당..흑흑
*********스쯔까를 만나다***********
자동판매기로 전철 표를 샀습니다. 전날 오사카에 이어 두 번째 쾌거였습니당.^^
일본 안내 언냐가 준 직행 전철 시간표를 가지고 대만 아줌마와 저는 빨리 플랫홈에
가야 했습니다. 시간이 1분내지 2분 정도 남았거든요.
후다닥 올라갔는데 마침, 전철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혹시 이차가 직행인가 싶어 누군가에게 물어보구 싶긴 한데..
난처한 맘이지만 어쩌겠습니까..무작정 전철 안에 계시는 아무분에게
“Does this subway go to 유니버설 스튜디오?‘
누군가 “하이~”그러는거다
오호..영어를 쫌 하는 양반이여~
고마운 맘을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하며 대만 아줌마와 제가 전철을 올라타는데
뒤에서 누군가 뭐라 뭐라 그러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습니당 뒤를 돌아보니..
일본인 한 커플이 영어도 섞이기도 하구..일본어도 섞이구...제글리쉬~~
문이 닫힐까봐 급했는지 X자를 팔로 표시 하면서
“다이렉또 X“라고 하는거였습니다.
허억~
“아줌마~ Get off~ 아니랴~"
대만 아줌마와 저는 무조건 내린 뒤 휴우...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다이렉또대와 아리마셍까?”
에구구 아리마셍이란다...어찌나 고맙던쥐...말로만 듣던 일본인의 친절함에..
감탄 감탄 했습니당.
좀 전의 그 전철두 갈아타서 가면 그곳으로 갈 수 있는 전철이었지만
어쨌든 직행은 아니었던거죠.
드뎌 정말 1분도 틀리지않게 정확하게 온 다이렉또 전철을 탔습니당.
빈자리가 보였습니당...자리만 보이면..왜그리 가슴이 뛰고 기쁜쥐(?)...ㅎㅎ
대만 아줌마와 저는 무릎을 가리키면서 Sick Sick.. 해가며 공감100% 대화(?)를 했지요.
수다 아닌(?) 수다에 빠져 있을때 문득 멈춰진 정거장 창밖을 보게되었습니다.
모야...유니버설 스튜디오라구 써있네..우짜냐..잉잉...
옆에 젊은 총각이 있길래 물어봤더니...맞다네요.
옴마나~~
대만 아줌마 손 붙잡구 후다닥 뛰어 내렸습니다.(말씀드린대루 대만아줌마 온리 중국어만 하심돠.)^^;
그런데 갑자기 전철 안에서 누군가가 저의 팔을 안으로 붙잡았습니다
깜짝놀라 쳐다보니..아까 그 친절한 일본인 커플이었습니다.
또 아리마셍이란다...흑흑..
넘 고마워서리...껴안고 난리부르스를 쳤지요. 대만 아줌마두 덩달아..
휴우...아슬아슬..
“아나따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이끼마스까?”
라고 제가 물어봤습니당.. (오호..일본어...장하지 않습니까?ㅋㅋㅋ)
그러타는군요. 아싸아~
그래서 우리가 일본은 처음이라 좀 졸졸 따라 다녀도 되냐고 했더니
그러라 하는겁니다. 에헤라 디야~~경사났네 경사났어~~~
이름이 뭐냐 하고 서로 통성명을 했는디..
스쯔까라고 ..나이는 26세, 동경 살고 있고 오늘은
남자친구 만나러 오사카에 왔다가 여기 처음 왔답니당.

표 사는것부터 어찌나 도움을 주던쥐..
그러나..염치없는 한국아줌마 주번은 아닌지라...
음료수 사먹이면셔...좋은 코스 보이면 눈치껏 커플 사진 찐하게 찍어주면셔셔
가끔 우리두 좀 부탁하고..
결정적으로...제가 한국에서 공수해온 유니버설 안내 책자로 일찍 인기 있는
알짜배기 코스로만 가서 엉뚱하게 줄서기로 마냥
기다리는 수고를 덜을 수 있었지요.^^
또..레스토랑을 가서는..맛난 점심을 사기로 했는데
근데..너무나 극구 사양을 해서...못 사 줄 뻔 했다가..
빚지고는 못사는 한국 아줌마의 간곡한 협박(?)에 한 사람분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지요.
너무나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전혀 언어가 틀림에두 불구 하구..우리들은 오전 9시 40분쯤부터 오후 5시까지
유창한 언어 소통을 했던 것입니다...역쉬..그 공은 바디랭귀지에 있었다는거...
헤어질때 멀리 안 보일때까지 쳐다봐 주던 스쯔까...
아시아인은 아시아인이구나...고노무,,,정이 뭔쥐...흑흑..

거리에선 세서미스트리트 리얼 쇼가 진행되고 있어요.
악수도 하구..사진두 같이 찍구

위에 레일 보이나요?
덜덜덜..88열차 같은 건데요...놀이기구 체험이 솔솔하답니당..
진짜 영화찍는 착각이 마구마구 들죠..

사진을 못찍게 해서 급하게 찍었는데요.
쥬라기 공원 체험하러 갈때 타는건쥐 헷갈리긴 한데
배를 몇번 타니까..그게그것 같구..
애니웨이~
쥬라기 공원 가기전에 꼭 우비옷을 입고 가야한다는 것!!
스쯔까가 우비옷을 사라는 말 안했으면..
완죠니 물새됐쓰으..
300엔주고 사서 입고 들어갔습죠.^^

히히히..
우비 안 입은 분덜두 더러 있었는데
완죠니..물새 되었다니깐요..
에버랜x 아마존 익스XXX 보다 3배정도 재밌습니당.^^

이건 워터월드 촬영 셋트인데요
진짜 영화 찍는걸 옆에서 보는것 처럼 리얼 해요.
사진을 하두 못찍게 해서 터미네이터는 못찍었는데
몇번이구 체험하고픈 셋트랍니당..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이쁘게 꾸며있어요.
사진 찍으면 이쁘게 나오죠.^^

셋트장이 정말 장난 아니에요.
일본인들..정말 대단하네요..
아.... 밑에 베티는 저녁전까지는 호텔에 들어야야 해서
나가는데...
섭할까봐..베티가 인사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기념 찰칵!
이상 2부였슴돠..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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