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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그러고 보니 저두 고마우신 분 많네요^^
먼저 리더스북도 일케 아름답고 감동이 있을수 있음을 보여준 헨리앤 머지의
신시아 라일런트씨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주시어 한때 내리 4권 하루 만에 듣게 만들어주신 매직트리하우스의
메리 폽 오스본씨
읽다가 길 잃게 만들어주시고 아직 완결도 안되어 더 애타는 앤드류 로스트의
주디스 그린버그씨-잭파일의 작가랑 부부시군요.ㅜㅜ
아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마구마구 밀어넣어주신 웨이사이드 스쿨의
루이스 새커씨
초등학생들의 맘과 생활을 생생하게 잼나게 때론 시니컬하게 써주신 아서의
마크 브라운씨
미스테리의 세계에 푹 빠져 허우적허우적 거리게 해주신 A-Z미스테리의
론 로이씨-특히 젤 뒤의 작가말씀 넘 좋아요~~^^-지도 편지 써 보고싶다는 아들..ㅋㅋ
이게 무신 제가 보기엔 잔혹스럽기도 엽기스럽기도 코믹스럽기도 기가 막히기도한
로알드 달씨
이외에도 많겠지만
모두모두
저와 저의 아이에게 책의 재미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황선미씨,이금이씨 두분도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작품에 제가 눈물 쏙 뺍니다.^^
와~ 이렇게 작가분들에게 고맙다는 표현은 잘안하게 되던데..
아들맘님의 글을 읽고 나니 반성도 되면서
그래, 이렇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사는게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거지.. 라는 생각이 마구드네요~
ㅎㅎ
저도 고마우신분들 참말 많은데.. ^__^
바디랭귀지로 일본을 여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