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기는 오늘이 처음이네요. 엄마들의 열의와 성의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에 비하면 전 우리 얘들 정말 방치 수준이었던거 같애요. 그래서 어떤 책을 사야할지 조언을 좀 구하고자 합니다. 우리 첫째는 지금 50개월로 영어단어와 생활영어 약간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고 그 수준에서 자기가 알고 있는 표현을 가끔씩 output합니다. 여기 게시판을 쭉 읽어 보니까 런투리드, ort, 스토리붐붐, 튼튼주니어...등등을 언급하셨던데......막연한 질문이긴 한데 어느것이 좋을까요? 우리 아인 책보는 건 무척좋아한데 제가 게을러서 많이 읽어 주지 못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둘째는 지금 29개월인데 넘넘 말이 느려서 더 신경을 안쓴것 같네요. 아빠, 엄마, 물, 쥬스, 할아버지, 할머니....돌아기 정도의 수준..... 다른 엄마들이 할때되면 다 한다고 하는데 엄마로서 심히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더 열심히 책도 잃어 주고 했어야 하는 데 그 반대로 그냥 언니 책볼때 옆에서 같이 보고, 따로 별로 책을 읽어 주지 않았던 것 같네요. 그래서 뒤늦게 나마 뭔가 좀 시작해서 output이 되건 안되건 input이라고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주어야 될련지요. 집에 단행본책은 좀 있는 편인데.....세트구입을 해서 단계적으로 접하게 해주고 싶네요. 둘이 언어의 표현이나 이해수준이 너무 달라서 책을 선정하기도 힘들고 게다가 제가 워낙에 정보가 없어서.... 선배님들의 친절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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