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잘 다니던 1학년 아이를 고민고민 끝에 엄마표로 바꿨습니다...
저를 남편은 못믿고 딱 1달만 집에서 해보라고 하는군요...
그렇게 해서 1주일 됐습니다....
여기서 열심히 주워들어 독서의 중요성으로 열심히 책을 들이밀고 있는데 제가 불안한 맘에 넘 책을 들이미는건 아닌지.....원래 의도는 학원땜에 다른 거 포기하는게 싫어서 다른 활동도 하라고 엄마표로 바꿨는데....
"다른 아이들 이시간에 공부하니 넌 더 열심히 해야돼..."이런 식의 맘이 드네요...아직 입밖으로는 내뱉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몇권이상 읽히시는지....아이 리딩레벨이 2.6정도 되는데 어떨떈 이것보다 낮은 것도 이해못할때가 있고 어떨떈 3.0대의 책을 이해할때도 있으니 제가 갈피를 못잡겠네요...
그래서 읽히곤 자꾸 물어보게 돼요...이해했냐고...이해했다고 하면 내용확인하게 되고.....
확인안하고 그냥 내리 읽혀도 되는건지.....?
아직 이정도의 리딩레벨도 혼자읽는건 더 쉬운책으로 밀어야하는지...그리고 좀 높은책은 오디오 같이 넣어줘야하는건지...(여기서 읽은 내용입니다...) 집에는 책이 많지않고 대여를 하고 있는데....일주일 밖에 안되서 그런가 자꾸 불안하네요....결심할땐 여유있게 하자였는데....
잠깐 하는거 말씀드리면
1. 주니비 한권 집중듣기(주니비는 그냥 읽어도 재밌어 하는데 책을 바꿔야하는지....)
2. 집중듣기한 내용 흘려듣기
3. nate the great 한권씩 읽기
4. 그림책 2권이상 읽기
5. toad and frog 한문장씩 따라듣고 그대로 말해보기(한챕터씩)
방학이라 시간이 좀 되는데 개학하면 이정도는 못하겠죠....
단어공부 따로 안해도 될까요? 워낙 꼼꼼한 성격의 아이가 아니라서 몰라도 대충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서리...
두서없이 여쭤봐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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