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cy Jackson & The Olympians
어제 게시판에 문의드렸던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원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어제 주문했는데 아침에 도착하더군요.
(주문하자마자 인터넷서점에 전화해서 빠른배송을 부탁했더니만 이리 빨리 배송해주었어요.
마음을 전하면 이리 통하는구나를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
현재 이렇게 3권까지 나와있고 아직도 완결이되지않은것같습니다.
한글 번역본을 읽고있던 아들 거의 흥분모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껍네요.
헉~!!!
이걸 어찌 읽는단 말인가?
왼쪽은 지금 읽고있는 번역본, 오른쪽은 원서입니다.
원서한권이 번역본으로는 두권으로 나누어져있더군요.
오디오 씨디는 상당 빠릅니다.
저도 오늘 번역본 읽어보고있는데 내용은 무지 재미나네요.
계속 읽고싶은데 도통 시간이 안나서 못읽고있어요.
아들은 어제 삼국지 만화책보고있길래 오디오흘려듣기로 틀어놓았더니 대충 의미파악을 하더군요.
빨라도 들리는것보면 신기할따름 ^^

속페이지의 모습입니다.
워낙 두꺼운데 거기다 글씨도 깨알같이 작아서 이걸 정말 집중듣기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는데..
빠져있는 아들을 보니 '그래 이럴때 이리 두꺼운것도 읽어보지 언제 읽겠냐?'
하며 그냥 둘려구요.. ^^;
간단히 책소개 네이버에서 가져와봅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영어: Percy Jackson & The Olympians)은 릭 라이어던이 지은 판타지 소설이다. 총 4권(번개 도둑, 괴물들의 바다, 티탄의 저주, 미궁의 전투)으로 현재 티탄의 저주까지 발행되었으며, 총 14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한국어 판으로는 4권에서 8권으로 쪼개서 출판되었다. 그 중의 번개 도둑은 현재 20세기의 폭스사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과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의 감독을 맡았던 크리스 콜럼버스와 계약을 맺어 영화화를 결정했다.[1]
그중 1권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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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이 올림포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밝혀진 후, 제우스의 사라진 번개를 찾아 돌려주기 위해 현대의 도시와 신화 속 세계를 오가며 펼치는 숨가쁜 모험과, 죽어가는 반쪽 피 캠프를 구하러 황금양피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구성된 전편에 이어서, 이번에 출간되는 5권 <사라진 여신>에서는 올림포스를 파멸시킬 지도 모를 정체불명의 괴물을 뒤쫓다 사라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찾고 괴물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반쪽 피 아이들과 여신의 소녀 사냥꾼들이 함께 떠나는 대모험이 펼쳐집니다
아들들 일상사진도 한컷 가져와봐요 ^^

시골에 사시는 친정엄마가 모기때문에 고생한다는 말을 듣고 사위가 바로 주문한 모기장입니다.
친정엄마 드리기전에 거실에 펼쳐두고 찢어지면 안된다고하니까 그안에서 열심히 책보고있는 아들들.
사내아이 세명이서 저리 책보고 놀지않는모습은 거의 흔치않은데 ㅎㅎ

이 사진은 오늘 하루동안 둘째가 집중듣기한 책의 권수입니다.
마트갔다가 가재사고싶다고하니까 책 100권들으면 사줄께 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했더니만..
집에 오자마자 열심히 듣기를 하네요.
오알티 5,8 단계 짧은것 들었지만(둘째는 아직 챕터북 듣기못합니다 ^^) 얼마나 기특한지 모르겠어요 ㅎㅎ
(엄마의 술수에 걸려든 둘째가 불쌍하기도 하고..
에효~~ 100권에 돌던질분 많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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