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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직업 탐색에 대한 제안>네 꿈을 펼쳐랏 !!

  • 카라
  • |
  • 2008-08-12
29

직업 탐색..제목이 좀 거창하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장래 희망이나 장래 하고 싶은 일..은 실은 자신의 경험이나

여기 저기서 얻은 정보에 의해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치가 적으면 당연히 그 선택의 폭이 좁아지겠지요.

그렇다고 그 많은 세상 일을 일일이 경험하고, 직접 다니며 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책자에 의존하는 일은 인기직종에 치우칠 우려가 있어 그도 보완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그런 의도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자신이 알고 있거나, 직접 보았거나, 책에서 영화에서 보았거나, 또는 하고 있거나 ,주변에서 하고 있는 일들,,

무수히 많은 직업군에 대한 이야기가 이 곳 초등게시판서 쏟아져 나오기를 바랍니다.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나아가 우리들이 속한 사회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답글달기는 무방위 의무사항이며, 그간 답글 속에서 뵙지 못했던 많은 분들까지

튕겨져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주제 넘은 글을 올립니다.

 

자~댓글을 펼쳐 봅시다~~~

에헤라디여~~

 

 

 

 

덧붙임>

이 글은 중등게시판의 호호아줌마의 질문 글에서 촉발 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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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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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8-13 20:17
답댓글

어제 댓글을 달았다가 민망하여 지웠는데....

ㅎㅎㅎ

절대로..상품에혹..하여 글다는 거 아닙니다...ㅋㅋㅋㅋ

 

제가 아직도 미련이 좀 남는 직업...

도시설계..입니다...사실 이런 쪽으로 공부도 안했고해서 이런 사람을 실제로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문직으로 있는지..아님 그냥 공무원들이 다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도로를 계획 하는 사람이데요..(도시공학전공인지..토목공학 전공인지도 모르겠네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를 지날 때마다 나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는데... 한답니다..

도로와 도로가 만나는 지점들을 알맞은 각도와 길이로 재단해 놓는 사람 말이지요...

어느 도로는 그 각이 급하고 어느 도로와 도로는 예술 작품 같이 휘어져서 아름답기까지 하잖아요...

저는 그런거..하고 싶었는데...

넘 남성적이죠? 그래서 어제 지웠었어요...

 

음..사실 대학 들어갈때 그런거 뭐 알았는지요..그냥 의대 ,약대....뭐 그런 것만 알았으니까요..

내 아이는 직업에 대해 더 많이 자세히 알아서 정말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아는 것도 수학 공식,영어 단어 만큼 중요하잖아요..

그래야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즐거운 일 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쵸???

 

음..또 댓글 안달리고 뻘쭘하면 삭제할 지도 모르겠네요.......

주책이여..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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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13 20:41
냉큼 댓글 답니다.. ^^
어제 안그래도 글 읽었었는데 얼마 후에 갑자기 없어졌어요..
그리고 어제 글이 훨씬 길고 정말 신선한 충격일만큼 발상이 기발하다 감탄하며 읽었었는데..
저희 때는 왜 그리 학교가 중요하고 남들 이목이 중요했는지..
저희라도 나중에 그런 겉모습으로 아이들을 옭죄지 말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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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모니
  • |
  • 2008-08-13 21:57
리체님 이하고 싶은 도로설게터널 설게 이런 것은 토목공학이에요.
남편이 그 전공이라 고속도로 지날때마다 얘기많이 듣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취미로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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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8-13 22:34
그래요? 저는 도시공학 쪽인 줄알았는데...
남편이 그거 경쟁 치열하다고 해서..글쿠나 하고 말았지요...
샤모니님 남편분 멋지다.........

어제 너무 뻘줌하여..아줌마가 뭐 그런 직업에 관심이 있나..
저 혼자서도 신기하거든요...
근데 헬리콥터로 도로 찍은 사진 나오면 정말 감탄이 절로...
자유로와 외곽순환도로 이어진 김포대교 보면요..지나면서 자꾸 뒤돌아봐요..지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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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8-13 11:28
답댓글

쩝...

저는 직업관이 원체 씨니컬한지라 돌맞을까 두럽습네다만...

까짓 돌이 뭐 무섭겠습니까, 우리 카라님께오서 다~ 막아 주실 거시니.

(요정도 팬 서비스는 해 주시는 거지요?^^)

 

이런저런 직업들, 진기하고, 창의성을 죽이지 않고, 체제와 타협하지 않아도 되어 보이는 멋있는 직업들 ...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솔직히,

전 우리 아이에게 넌 그런걸로다 도전해봐라... 이렇게는 안되거든요.

 

가령 저 같은 경우는, 정말 이런저런 인생의 시행착오들을 겪어가며

세상을 시험해 볼 시간이라는게 제 인생의 사치라고 느껴졌던 시기도 있었어요...

 

아이의 탐색 시간을 견뎌줄 에너지가 부모로서 넉넉히 없다는게 제 모습이네요. ^^

제 글, 초치는 댓글로 읽지 마시고, 그냥 애정으로 봐주시길 ===3333

 

(우리 아이들, 한녀석은 로봇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데, 전혀 이과적 논리가 안되거든요....^^

밑에 녀석은 그냥 슈퍼의 계산대 직원이 좋답니다.^^ 이 사실을 한동안 엄마에게 비밀로 했다나요? 그래도 발레도 열심히 했고 개그프로도 좋아하며 성대모사, 제스츄어 흉내내기 이런거 몹시 즐깁니다.

어디로 어떻게 튈지 모르지만, 기다려 봅니다. 고등학교 성적표 받아올 때까지...

인생은 고딩 성적을 받고부터 설계가 다시 된다고 보는 철저한 현실주의자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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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8-13 16:21
슬비님 글,,진짜 댓글 달게 맹그시네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주의자도 그냥이 아니고 철.저.한. ㅋㅋ
고등학교 성적표 받을 때까지??
돌을 왜 맞습니까? 대부분 돌은 저같은 이상주의자가 맞게 되었답니다.
현실주의자는 존경 받는 거구요 ㅋㅋㅋ

인생은 쭉 뻗은 고속도로 아니지요.
돌고 도는 고갯길이고 뱅뱅 골목길이기도 하지요
이 막다른 길 끝에 또 새로운 길 하나 나타나는,,
제가 생각하는 인생은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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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08-12 22:34
답댓글

ㅎㅎ 오호..카라님 좋은 제안해 주셨네요.

제가 오늘 몸살이 좀 나서 하루 쉬고 있는 사이에, 요런 요런..일을 벌이셨군요.

쑥이도 그럼 지원해 드려야지요.

댓글달아주시는 분들중 한 분을 뽑아서 작은 선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선물일지는..낼 쑥몰을 협박하여 답변을 들어보도록 하고..^^

앞으로 낼 모레까지 댓글 받도록 하겠심더!

많이 많이 참여해 주세요.

쑥이도 고민한 후에 낼  댓글 달아보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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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8-12 22:44
아니 로체님 이번주가 휴가 아닌가요:?
어쩌나.. 여름 몸살은 무지 고생스럽던데..
(저도 한번 앓아본적이 있는데 그냥 누워있기도 힘들던데..)
지금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신 이유는 몸이 많이 좋아져서이겠지 생각해봅니다.
아프지 마시구요~
여기 쑥을 지키셔야될분이 아프면 절대 절대 아니되지요..


그리고~~
선물이라~~ 캬 멋져브러 ㅎㅎ
이럴줄 알았음 좀더 그럴싸한 답글을 다는건데 ㅋㅋ
현재까지는 추천을 받으신 링링님께서 가장 강력한 후보? ^^

작은 선물까지 챙기시는 쑥이의 센쓰~ 그리고 넓은 마음에 또한번 감동하고 갑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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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08-12 23:08
휴가 좀 미뤘심더~~
선물이 탐나믄 다시 한번 도전해 보아요! 기발한 거 없나?
하루 빈둥거렸더니 지금은 말짱합니다.^^
제 친인척 중에 좀 특이한 직업이란.. 항공사 기장, 영화배우, 카이로프라틱 기술자, 자연치료사, 음악치료사 지망생, 역술가 지망생, 자유여행 저자, 이중에 골라서..돈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으로 골라서 소개해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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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8-13 00:22
캬~ 쑥이의 지원까지..역시 카라님의 저력은 무셔~~ ㅎㅎ
그런데 한 명은 너무 짭니다~ 더 쏘셔요 ㅋㅋㅋ
로체님 얼른 나으시고요~ 여름에 아프시면 고생이어요...ㅠ.ㅠ
그나저나 정말 친인척분들이 다양한 직업을 가지셨어요..
우리 친척들은 다 평범...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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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8-13 16:26
작은 선물이라서 응모를 안 하는 겁니껴?? 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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