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만셋님의 글입니다.
> > 참 난처하기만 합니다.
>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 8살, 7살, 3살 아들만 셋이고, 특별한 영어교육은 없었습니다.
> 집에서 위씽 테이프와 간간히 비디오 테잎, 아이들한테 아주 간단한 생활영어로 묻고 대답하는 정도인데...
> 거의 초보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 주먹구구식이 아닌 뭔가 체계적으로 아이들한테 자연스럽게 접해주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 그렇다고 저도 영어를 잘하느냐? 그것도 아니고...
>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리 아들를 위해서라도 빨리 시작해야 하는데, 걱정만 하며 시간만 보낼뿐 뭐 뚜렷한 대책이 서질 않네요.
> 이렇다할 영어교재도 몇권되지않고, 런투리드를 생각해봤는데, 과연 우리 아이들한테 맞을지도 고민스럽고....
> 여러 맘들은 좋은 답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힘드시죠?절대 공~감애 둘 있다 하나 더 있는데 뭐가 다를랴 싶었는데 정말 많이 다르더군요.8살 6살 17개월입니다.정말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게 마냥 흘러만 갑니다. 큰애는 어릴적에 조금 접해주다 이런저런 이유로 못하고 아래 둘은 뭐 힘들다 못하고 ....그러다 큰애 학교 들어가니 조급한 생각이 확...애도 셋이나 되는데 집에서는 못해준다는 생각에 3월부터 무조건 영어학원에 보냈습니다.걱정했는데 잘 다니더라구요. 재미있어 하구..아주 쬐끔이라도 어릴적부터 접해서 그런지 발음 좋다는 소리는 들어요.근데 하루에 학원가서 1시간 하고 오면 영어가 되겠어요?또 문제는 둘째. 셋째더라구요전부 선생님을 붙여줄 순 없잖아요역시 엄마가 조금이라도 해줘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전에는 자신없더니만 그래도 이곳에 와서 많은 용기 얻고 시작했답니다. 우선 집에 있는 영어동화책 다 모아서 읽어주고 오디오 틀어주고 ...예전에 사놓은 영어만세 조금씩 짚어주다... 님 말처럼 체계란 것이 있어야 할 것 같더군요뭘로 할까 고민고민하다 최근에 런투리드 구입했습니다.저같은 영어 짧고 창의력 없고 게다가 시간없는 엄마한테 딱인것 같아서요가이드북 보고 또 키다리 가보면 런투리드 교육메일 볼 수 있잖아요 참고해서 조금씩 해주고 있습니다.기왕이면 셋 다 모일때 해주구요 -- 여러번 해주기엔 넘 힘들어서--올 하반기엔 미국 교과서라는 것도 함 해볼까 합니다 둘째가 가장 문제여서 유치원에서 가져오는 책 가지고 같이 합니다.그러면 유치원 가서 어차피 할 것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고백하건데 못하고 넘어가는 날도 있습니다.그런 날은 오디오 테이프나 비디오 테잎을 틀어줍니다.사실 저희집 오디오는 아침부터 밤까지 거의 돌고 있습니다.계속 켜놓거든요 읽은 책 위주로요. 가사, 육아, 한글, 수학, 독서, .... 어느것 하나 손놓을 수 없잖아요.게다가 영어까지.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영어를 너무 잘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제가 할 수 있는 능력내에서만 하려구요 주절주절 ....별루 도움 안되는 얘기만 늘어놨습니다.열심히 합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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