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두돌이 다 되어가는 마리는 돌무렵부터 영어를 접한것 같아요. 주로 위씽포베이비 테잎을 많이 들었고 컴터서 영어동요를 마니 들었어요. 그러면서 한글동요보다 영어동요를 더 좋아하게 되었구요. 지금 마리는 단행본 몇권이랑 비디오가 있는데요 터잡기 구매를 할까 아님 ort를 살까 망설이고 있거든요.....
현재 마리는 음은 정확하지만 가사는 어느정도만 맞게 영어동요를 제법 많이 외워서 부르면서 놀구요 브라운베어나 파이브리들멍키는 책을 다 외우고 있구요 인지는 날씨랑 색깔이랑 동물이랑 가족이랑 마리물건들 정도 알고 있는것 같아요. 참 요사이 마리는 좀 들리는듯한 반응도 보입니다.
배고픈애벌레비됴를 보면서 처음엔 배고픈이란 단어가 들리는지 헝그리틀어주세요 하더니 요즘은 애벌레가 들리는지 캐러필러틀어주세요 하네요
아빠 달님을 따주세요비됴는 첨엔 파파겟문이라고 하더니 다음엔 파파겟문포미라고 하더니 이젠 파파플리즈겟문포미라고 하네요 이런 반응들이 과연 점점 들리는 것일까요??? 이런 저희 마리에게 터잡기를 사주고 싶은데요 괜찮을지요..... 저희 마리는 테잎은 차에선 잘 듣는데 집에선 잘 들을려고 하질 않아요. 빨리 끄라고만 하거든요.
고민이 좀 되네요.... 그냥 지금처럼 노래많이 틀어주고 같이 불러주고 단행본책 꾸준히 사서 읽어주고 비됴보여주고 간단한생활영어라도 꾸준히 해주고 그럼 되는건가요?다들 오알티다 리딩트리다 한다고들 하니까 흔들리는건 사실이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줘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구요 마리는 말이 좀 빠른 편이예요 하루종일 쉬지않고 떠들어대는 아이예요 그런데 담주부턴 한글떼기를 시작하려고 하고있어요.마리에게 넘 부담스럽지 않을지도 걱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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