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학원을 10개월정도 다니고 엄마표로 돌린지 1년정도됩니다. 현재 초2딸..
처음 많은준비없이 엄마표를 하여 중간중간 많이 힘들고 고생했네요.
시간만 그냥 몇달 흘려보낸적도 있네요.
지금도 어수선하지만, 처음보다는 나아졌네요. 쑥쑥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천천히 진행하고있네요.
파닉스는 학원에서 배워서 읽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독해가 좀부족한거같네요,
아마도 책을 많이 읽어주지않아서가 아닌지...
얼마전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읽기가 되는데도 책을 스스로 안꺼내읽네요.
전에 쑥쑥짱님이 올려주신 drs를 보구 구입하여 지금도 열심히 하고있어요.
처음단계는 아이한테 쉬운단계라서 잘넘어가고 본문 받아쓰기도 잘하고있습니다.
아이한테 좀쉬운 처음단계부터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질문드리고 싶은것은 ..
1. 제가 책을 읽어주면 듣기는 하는데 본인이 책을 꺼내 읽지는 않아요.
그리고 내용이 잘이해안가는것은 자꾸 내용을 확인하려고해요.
저같은 경우가 있으신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2. 집듣은 지금 삼성명작영어동화로해요. 아이가 내용을 좀아는걸로 하는게 나을꺼같아서 우리말 동화책 읽은걸로 하고있답니다. 영어나오는 cd부분만 집듣하고 있습니다. 다른게아니라 아이 단계보다 높은 걸로 집듣을 해도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단계에 맞는 책으로 집듣을 하는게 나은건지...
또한가지는 매일 한권의 책으로 두번씩 집듣하여 이주정도 듣고있습니다. 이렇게 집듣을 하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자주자주 바꿔주면 집듣하는게 좋은걸까요?
3. 내용이해부분에 대해 질문드리고싶은것은 아주 쉬운단계부터 차근차근 읽어주다보면 내용을 유추할수가 있겠지요? 영어동화책을 많이 읽지않아서 내용이해하기가 어려운것인가요?
눈팅만 매번하다가 궁금한거있을때만 이리 올리게 되네요.
저도 아이와 열심히해서 단계가 좀 좋아질때가 와서 많은 댓글달고 싶네요...ㅋㅋㅋ
그날을 위해서 노력할게요.
말이 많이 길어졌네요.
지금 계속 비가 내리는데 빗소리가 이밤에 듣기 좋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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