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연락 주시는 바람에,매스컴 여러번 타시게 된 기라성 같은 분들 정말 많으시잖아요. 번번이 "이제 고마~안!"을 외치면서도,자꾸 응하게 되는 이 묘한~ 작업. 암튼, 이 번 5월에 모 잡지에 실린 훈이, 혁이 저 인터뷰 기사입니다.(같은 내용을 간추려 중앙일보 4월25일(월)에도 실으셨네요.-우연히 발견.) 실은 촬영 후에 기다려 봐도 별 연락이 없어서,참다가 며칠 전에 서점엘 가서 찿아 봤는데, 기사가 없더라구요,솔직히 실망스러워 돌아섰는데, 그로 부터 한 이 틀 후에 취재기자님께서 전활 주셨네요. 오래 전에 책 보냈는데, 받아 봤냐며, 다른 부탁을 하시느라,,그래서 어디에 실린 건지 되물어 바로 다시 찿아 봤는데, ㅋㅋ 있더라구요. 좀 더 사서 친정에도 가져다 드릴려는데, 벌써 다음 호 나온다구, 시중서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태. 암튼 기사 제목이 "엄마표 아이" 입니다.기자님의 초점은 성공적인 엄마표를 위한 준비작업.엄마표의 우수함! - 잘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뜬 생각은 일단 저랑 딱! 잘 통했죠. 유난히 여기 게시판에 흔들리고 있는 맘님들 글이 많이 눈에 띄여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쑥쑥 여러 맘님 추천으로 요즘 읽은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에도 나오는 얘기."우리 나라 사람들은 너무 책의 내용을 믿는다. 자신의 생각을 계발하려 들지 않는다..."그런 논리에 의해 저는 작가의 말들을 다 신뢰하진 않습니다. 위의 말씀 조차도,,어떻튼 간에 판단과 결정은 개인의 몫이지요. 엄마표다, 어학원이다, 학습지다, 유학이다,,, 방법은 여럿이지만, 엄마표 예찬론자인 저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어학원 VS 학습지, 유학 VS 어학원,,, 등등등은 논의가 될 수 있으나,엄마표 VS (어학원, 유학, 학습지,,,,기타등등) 이정도??사실 이 것도 정확치는 못한 구도가 아닐지. 엄마표는 모든 사교육을 합한 우위에 존재 하는 개념인 듯 합니다.어디를 보내고, 무엇으로 공부를 시키건,엄마의 관심과 보살핌이 없이는 모든 것이 물거품일테니까요. 아이와 가족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엄마의 역할은 분명히 있습니다. 최근 분당 어학원들에서는 아예, 부모들이 감당해야 하는 숙제 땜에 아주 스트레스가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 어디, 부모 뿐이겠어요? 흔들리지 마시고, 찬찬히 편안하게 가세요~ 그게 행복의 지름길입니다.엄마가 아둥바둥이면 아이도 그래지고, 금새 지치게 마련이랍니다.엄마도 하나하나 배우시면서 즐거워하시면 아이도 덩달아 따라 오다가 어느날엄마, 아빠를 환희의 도가니로 몰아 넣을 일이 반드시 벌어진답니다. 재미만 잃지 않게 오래오래 다녀 준 어학원에서 아무런 성과가 없다고,공연하게 애만 잡지 마시구요, 아주 빠짝 가르친다는 곳에 보내서 그나마 회생불능으로흥미를 확 잃게 만들지 마시구요.엄마가 재미있게 여유있게만 슬렁슬렁 이끌어 주세요!아름다운 그림책에 같이 빠져 보시는 걸 일단 권합니다.간단한 대화부터 나눠 주시구요. 애들끼리 품앗이 모임해서 어울려 놀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지성이면 감천인걸요.여기 고민을 늘어 실으시는 분들을 뵈면, 아이고 정말 지극정성이셔요.곧 "감천할 시기에 다 달아서 많이들 힘겨워 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정말 잘 하고 계시는 겁니다.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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