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시가 다 되어가네요. 다른일 하다 쑥쑥 한번 훌고 끝내려다 님믜 글을 읽게 되었네요....으~~졸려... 저희애도 그랬어요.님의 애랑 똑같이.....몸으로도 알파벳만들고 맛살먹으라고 줬더니 그걸로 휘고 구부리고 하면서 알파벳 놀이도 하더군요. 그렇게 스스로 알파벳 대소문자 다 읽고 나면 20-22개월쯤인가 동네에 영어선생님 오는거 보고는 "엄마, 나도 hello선생님 와?"하며 묻더군요. 그 얼마후 다른집아이가 영어 수업하는게 부러웠는지..."엄마, abcd해줘요".....c..크크,,이거해줘. 결국 저희애가 원하는건 파닉스 사운드를 얘기하더군요. 제가 무슨수로 파닉스를 가르치겠습니까....그렇다고 두돌된 아이를 파닉스 수업시키는 것도 말이 안되는거 같고....저도 고민 많이 하다가....여전히 예전과 다름없이 짧은 생활영어 쓰는거 밖에는 못해주고 있네요. 아직 방문수업은 안 받고 있구요...이유는 한솔에서는 파닉스 단계를 나가라고 하니 못하는거고...다른곳도 1단계를 다 알고 있으니 뭘 해주기가 어정쩡 합니다...지금 생각은 30개월부터 뭔가를 시켜 볼까합니다. (제 개인적인 계획) 제가 우리애를 영어천재로 키울생각이었으면 일찌감치 선생님 부치고 돈발라가며...투자 했을꺼에요. 그런데 저는 우리애가 인격적으로 우선 잘 다듬어지길 바라고...공부는 잘할거라고 믿으니(유전자??) ...창의력 사고력 등등 여러 영역이 고루 발달하길 바라거든요...전 그냥 영어를 수단으로 이용하고 싶을 뿐이구요, 귀만 열리게 해 주고 기본 머리만 있고, 한다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연령이 되었을때 더 폭발적으로 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그렇게 관심있을때 선생님 붙이는것도 아주 효과적이라 보거든요.저는 제가 다 해줘서 학습지 선택의 기회를 놓쳤지만 ....... 아이들 학습지가 다 비슷한 내용이니까....한솔 스타트 교육계획안은 동네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니 거기에 나와있는 단어나 익혀야할 회화를 얼마나 소화하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그럼 대략 어느 수준인지 나름대로 파악이 잘 되던대요. 그래서 수업을 받아서 보충하고 싶으면 다른데 것과 비교하여 선택을 하시면 되구요. 우리애는 26개월이구요 하도 선생님이 많이 왔음 좋겠다고 해서 (은물 하고 있었는데) 한솔 한글나라 저번주에 시작 했어요. 한글도 단어 90개 정도 읽고 낱글자도 스스로 분리해서 어떤건 읽고 해서 그냥 제 식대로 한글 해 주려고 했는데...영어 선생님 안 붙여 줬으니 한글 선생님이라도 붙여 줘야 할거 같은 분위기였어요. 한글을 꽤 많이 인지 하고 있어서 6개월 정도면 충분할거 같다고 하니 한글끝나면....영어 쪽 알아 보려구요. 지금도 듣기 말하기 부분은 집에서 꾸준히 자극을 주고 있어요. 저의 계획은 국어 : 36개월 까지 읽기 까지 함 (초등학교때 안 가르쳐 준다고 하니 미리 해야지...) 쓰rl과정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천천히 할 거고.... 영어 : 한글 읽기 긑나는 30-36개월쯤 한솔이나 프뢰벨 영어선생님 붙여주거나 영어 유치원 알아볼것임(혹시 영어 읽기부분 진도 나가게 될까봐 한글먼저 한 후 에 영어 읽기 순으로....하지만 지금도 듣기/말하기 부분은 집에서 해줌) 수학 : 현재 은물놀이로 응용해서 생활속에서 수학 원리 찾기. 패턴 익히기 위주나 .....나름대로 엄마가 수학교과서 이해해서 개념만 놀면서 익힐수 있게 하고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더하기 빼기 시도해보기(이것도 학교에서 안 가르처 준다는 소문이 있어서요...... 음악 : 피아노, 바이올린 은 기본..... 시기는 안정했지만.. 미술 : 내가 창의적으로 카바할 것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학원 보낼 생각없음. 미술학원에서 어린아이들 그림 손 대는거 보고 걱정스러워서요...그림 잡아주는것은 천천히...대신 창의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며 놀 예정. 지금도 그림그리는거 제일 좋아함 체육 : 제가 제일 중요시 여기는 부분. 발레,수영, 태권도...등등 가리지 않고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음. 학원에서 받아만 준다면 지금도 가서 언니, 오빠들이랑 놀면서 운동하게 하고 싶은데...너무 어린지라....지금은 무진장 뛰면서 놀게 하고 있슴. 여기 까지가 저의 대략적인 계획이구요....제 목적은 아이가 놀면서 학습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겁니다. 만약 님의 아이가 원하는게 있다면 형편되면 해 주세요. 학습욕구가 강한가 보네요. car님의 글입니다. > 글쎄요... > 비슷한 질문인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쭐께요..... > > 정우는 20개월된 사내녀석... > 다들그러시잖아요.. > "가르키지 않았는데 숫자를 센다, 알파벳을 안다... 등등" > 저 또한 입니다.. > > 정우는 워낙 종알종알 거렸어요... > 15개월땐 정말 놀라울정도로 모방을 하더군요.. > 현재 한번 알려주면 거의 기억을 하는 상태임. > > 숫자는 17개월쯤에 벌써 다 (15개월때 5.7,10 정도만 읽더군요)읽어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에 숫자가 바뀌면 혼자서 읽구 있죠 > 일, 이, 삼, ...이런식으로 > 현재는 하나 둘, 셋으로 읽구, 저랑 번갈아가면서 숫자놀이해요.....카드보면서 혼자서 이것들구 칠, 저것들구, 팔......... 무지 귀엽슴.. > > 16개월때 아침에 잠에서 깬 정우가 "아프(?)"하더라구요... > 그때부터 몇개만 알더니 18~19개월땐 거의 다 읽구요.. > 백화점을 가건, 아이들 옷에 영어가 써있으면 그걸 읽구, 제가 운전을 하면 카씨드에 앉아서 간판에 있는 알파벳을 발음 하죠... > 언젠가(16개월 F,Z,A 정도만 알때)는 HOF집의" F"를 발음하더라구요... > 그때 생각하면 무지 행복(?)한 충격이었어요... > 자동차를 무지 좋아하는지라 "car"라구 한번 알려주었더니... 자동차는 무조건 "car" > 알파벳 들쳐보기 책을보면 알파벳보면서 car, ball, apple, icecream...." > 옆에서 보면 무지 신기해요... > 어느날은 빨래집게를 보고 "A" > 꼬불이 블럭을 휘어서 U자모양을 만들고는 "u" > 거실에 흩어셔있는 롯데리아 종이봉투를 보구는 몸의 위치를 이리저리 바꾸더니 "숫자 7" 또한번 이리저리 하더니 "L" > 참, 요샌 one two,three....도 하네요 (저랑 번갈아가면서) > > 글쎄요... > 정우 월령대에 많을 아이들이 이런 현상을 보일거라구는 생각하지만 맘은 앞서는데 제 영어실력은 일반적인 맘들과 비슷합니다.. >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정우를 지도를 하구는 있지만, 왠지 부족함을 느낌니다.. > > 어떠셨는지요.. > 저같은 상황에... > 관심분야에 적절한 무언가를 투입시켜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 > 다들 아시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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