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에서 최고로 인기있는 베스트셀러 소개할게요.
저만 무서워할수 없어 쑥쑥님들도 같이 보세요.
워낙 유명한 소설이니 이미 아는 분도 있을테고
아이가 뉴베리정도 읽는다면,
그냥 읽어보라고 원서 줘도 될만한 풀리처상 수상작입니다.
아마존 뉴욕타임즈니 오프라윈프리 북클럽에서 추천하는 책인데요.
이유없이 무슨 일이 일어난지 모르는데, 세상은 잿빛으로 변하고
살아남은 자는 아버지와 아들입니다. 이 둘이 살기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세상은 모두 멸망해서 하늘은 항상 뿌옇습니다.
그리고 인간사냥꾼이 날뛰어 다닙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피를 토하며 죽어갑니다.
아들은 문명을 별로 경험해본적 없는 어린아이입니다.
이게 올해 11월 개봉예정으로 미국에서 만들고있는데,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아래는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에서 인터뷰했고 책 소개 사이트랍니다.
http://www.oprah.com/article/oprahsbookclub/road/road_book_synopsis
우선 아래 책소개 책내용 한 번 보세요.
미국 현대문학 4대 작가중 한명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요즘 가장 뜬 소설이라고 합니다.
미국이 911이후 테러나 재앙에 대해서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이 묵시록적인 소설에
혼이 나간듯합니다.
심지어 성경에 버금가는 소설이라느니, 호들갑을 더는 소설인데요.
어제 이거 읽다가 무서워서 제가 잠을 못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세상이 망해져있고
죽지못해 살아가는.
신을 찾는 사람도 없고
인간 사냥꾼만 남아있고
내가 돌봐야하는 아이만 있습니다.
정말 무서움에 떨며 책을 봅니다.
아래 블로그를 가면 영화스틸 사진 장면이 있습니다.
참혹한 배경 위로 카트를 끌고 가며 아들과 여정을 떠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사진이구요.
아버지는 반지의 제왕에 나왔던 어떤 배우가 맡고,
샤를리즈 테론이 너무나도 출연하고싶다고해서 소년의 어머니로 나온다고 하니,소설의 각색이 필요한듯합니다.
아래 블로그 가서 사진 꼭 보세요
제가 아래 사진 보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치다가 잠을 못잤습니다.
어제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
http://blog.naver.com/gspdblue?Redirect=Log&logNo=53634868
암튼 올해 하반기 한국에서도 로드 열풍이 불거에요.
| 책 소개 |
이 죽음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일. 올해의 소설 1위. 모두 코맥 매카시의 『로드』를 수식하는 경력들이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의 원작자로 국내에 먼저 알려진 소설가 코맥 매카시는, 저명한 평론가인 해럴드 블룸의 극찬을 받은 세계적인 작가이다. 아홉 살 어린 아들이 있다. 낡은 호텔에 머무르던 어느 밤, 잠들어 있는 어린 아들을 보며 그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오십 년 혹은 백 년 후엔 이 마을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 상상하다가, 산 위로 불길이 치솟고 모든 것이 다 타버린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렇게 해서 소설 『로드』가 탄생했다. 걸어간다. 남쪽을 향해가는 그들에게는, 생활에 필요한 얼마 안 되는 물품들을 담은 카트와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자살용으로 남겨둔 총알 두 알이 든 권총 한 자루가 전부다. 남자와 소년은 밤마다 추위에 떨었고, 거의 매일 굶주렸다. 식량은 늘 부족했고 숲에 만드는 잠자리는 춥고 불안했다. 수일을 굶다가 운 좋게 먹을거리를 만나면 그들은 주린 배와 카트를 채운다. 그 사냥꾼을 향해 남자는 아껴둔 총알 하나를 사용한다. 남자의 총에 맞아 죽은 그 사냥꾼의 시신은 나중에 껍질과 뼈만 그 자리에 남게 된다. 그의 무리들이 삶아먹은 것이다. 나는 그래도 우리가 아직 여기 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지만 우린 아직 여기 있잖아." 수상경력으로도 다 말할 수 없는 것. 바로 이 죽음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일, 나아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 세상에 남겨놓아야 하는 일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이다. 그것은 희망일까 아니면 절망일까? “아주 놀라운 책이다. 지금껏 북클럽에서 이런 작품을 골라본 적이 없었다. 나는 『로드』가 완벽한 내러티브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게스트로 나오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작가 한 명이 방송에 나왔다고 해서 뭐 그리 특별할 게 있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이 작가가 ‘코맥 매카시’라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서부의 셰익스피어’ ‘포크너와 헤밍웨이의 계승자’ 라는 닉네임을 달고 다니는,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의 첫 TV 인터뷰였기 때문이다. 저명한 평론가 해럴드 블룸으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미국 작가 중 하나”라는 평을 들은 코맥 매카시는 1965년 첫 소설을 발표한 이래 40여 년간 언론과 거의 접촉하지 않는 ‘은둔 작가’로 명성이 자자한 터였다. 실제로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기 전에 언론과 가진 인터뷰라고는 1992년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포함, 단 두 번뿐이었다. 매카시의 TV 출연에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며 기사를 쏟아내고 오프라 윈프리에 대한 시샘 어린 인터뷰 논평들을 실은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눈물을 흘려라. 이 책을 읽고 감명받으라. 그냥 이 책을 읽어라, 너무 늦기 전에. (아마존 독자 리뷰) 그야말로 거장의 귀환이었다. 대재앙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길을 떠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 평단과 언론은 일제히 찬사를 보냈다. 단순한 찬사가 아니었다. <스타 레저>는 “이 작품을 통해 매카시는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고 평했고, <뉴스위크>는 “매카시의 모든 작품 중 정점에 올라 있는 작품”이라 평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작품을 통해 매카시는 미국문학에서 구약성서적 예언자 같은 존재로 태어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스티븐 킹, 데니스 루헤인, 마이클 카본 같은 유명 소설가들이 앞다투어 이 책에 대한 애정을 고백하더니, 급기야 오프라 윈프리는 “이례적”이라는 말과 함께 『로드』를 ‘오프라 윈프리 클럽 도서’로 선정하기에 이른다. 2006년 제임스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 상을 수상한 『로드』는 이듬해인 2007년 퓰리처상 수상의 영광을 매카시에게 안긴다.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로드』는 현재까지도 베스트셀러에 머무르며 미국에서만 180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고,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중이다.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비고 모텐슨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에는 샤를리즈 테론도 참여하는데, 스스로 『로드』의 열렬한 팬을 자처한 테론은 매우 작은 배역임에도 이 작품에 너무나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있었는지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문명은 파괴되었고 지구의 거의 모든 생명은 멸종했다. 세상은 잿빛이다. 불에 탄 세상은 온통 재로 뒤덮였고, 하늘 가득 떠도는 재에 가려 태양도 보이지 않고 한낮에도 흐리고 뿌연 빛만이 부유한다. 그곳에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길을 걷는다.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연명하기 위해 인육을 먹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트럭을 타고 다니며 인간을 사냥하는 무리도 있다. 위험을 무릅쓰고 안간힘으로 남쪽을 향해 가는지 알 수 없다. 경우에 대비해 자살용으로 남겨둔 총알 두 알이 든 권총 한 자루가 전부다. 남자와 소년은 밤마다 추위에 떨었고, 거의 매일 굶주렸다. 식량은 늘 부족했고 숲에 만드는 잠자리는 춥고 불안했다. 수일을 굶다가 운 좋게 먹을거리를 만나면 그들은 주린 배와 카트를 채운다. 결국 그 사냥꾼을 향해 남자는 아껴둔 총알 하나를 사용한다. 남자의 총에 맞아 죽은 그 사냥꾼의 시신은 나중에 껍질과 뼈만 그 자리에 남게 된다. 그의 무리들이 삶아먹은 것이다. 채 갇힌 사람들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 사람들은 사냥꾼들의 ‘저장된 식량’이었던 것이다. 길을 걷는 남자 셋과 여자 하나였는데, 여자는 만삭의 몸으로 뒤뚱거리며 걷고 있었다. 남자와 소년은 그들이 지나간 한참 후에야 숲에서 나와 길을 따라 걷는다. 한참 길을 걷던 소년은 숲에서 실낱같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다. 남자는 한번 살펴보자며 총을 꺼내들고 숲에 들어간다. 머리를 떼어낸 갓난 아기였다. 아기를 굽던 무리들이 총을 들고 오는 남자를 발견하고 황급히 몸을 숨긴 것이었다. 것을 안다. 그는 아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고 싶다. 예기치 않은 공격, 위험한 상 황에의 노출, 그리고 무엇보다 굶주림으로부터. 특히 다른 방랑자를 만날 때마다 그 들을 도와주고 싶어하는 아들이 위험한 충동 때문에 아들의 신변이 위험에 처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한다. 대한 어떤 기억도 지식도 체험도 아들에게는 없다. 살아남은 모든 사람을 경계하는 아버지와 그 사람들에 대해 다가가려 하고 도와주려 하고 껴안고자 하는 아들… 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소년이 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가 걷잡을 수 없이 흐느끼곤 했다. 하지만 죽음 때문이 아니었다. 남자 [예스24 제공] |
이 책의 통합검색 결과보기 |
![]() |
| 작가 소개 |
| 저자 | 코맥 매카시 |
작가 코맥 매카시(CORMAC MCCARTHY) 허먼 멜빌,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정신을 계승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개성적인 인물 묘사 , 시적인 문체, 대담한 상상력으로 유명하다. 저명한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은 코맥 매카시를 필립 로스, 토머스 핀천, 돈 드릴로와 함께 미국 현대문학의 4대 작가로 꼽은 바 있다. 매카시는 1951년 테네시 대학교에 입학해 인문학을 공부했다. 1965년 첫 소설 『과수원지기』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바깥의 어둠』 『신의 아들』 『서트리』 등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져갔다. 매카시에게 본격적으로 문학적 명성을 안겨준 작품은 1985년 작 『피의 자오선』이다. 이 작품은 <타임> 지에서 뽑은 ‘100대 영문소설’로도 선정되었다. 서부를 모태로 한 국경 삼부작 『모든 멋진 말들』 『크로싱』 『평원의 도시들』을 발표하며 서부 장르소설을 고급문학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매카시는 이후 『로드』『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을 출간하며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코맥 매카시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가받은 『로드』는 2007년 퓰리처상, 2006년 제임스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에서만 180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 영화로 제작중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두려움의 심연에 대한 증명이다. 이 책은 황폐하고 동정 없는 세상에 아들을 남겨두어야 하는 아버지의 죄책감과 상심을 통해 독자를 감동시키고 또한 공포에 질리게 한다. _마이클 카본(소설가) . 이보다 더 능란하게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책은 없다. _록키 마운틴 뉴스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조차도 이 책에 사로잡힐 것이다. _스타 레저 『로드』는 도피나 위로의 형식을 취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이 보여주는 두려움 없는 교훈은 그 어떤 구원보다도 잊기 힘들다. _뉴욕 타임스 인생을 통틀어 가장 매카시다운 흡인력을 발휘한다. 대단히 매력적이고 서글픈 작품.. 걸작이다. _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상상력으로 탄생한 이 소설은 독자의 가슴을 헤집으며 극렬한 슬픔을 던진다. _북 포럼 불구하고 『로드』는 독자들에게 유쾌함과 심지어 기쁨까지 건네준다. 이 작품을 대단히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매카시가 상상 속에 완전히 몰입하여 만들어낸 세계가 주는 강렬함이다. 그는 놀랍도록 구체적으로 그 세계를 표현했다. 『로드』는 길이 남을 걸작이 될 자격이 있다. 이 책의 성취는 놀라울 정도다. 이 작품은 금세기 들어 처음으로 진정 위대한 작품으로 미국 문학사에 기록될 것이다. _오프라 매거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인다. 이처럼 사실적으로 재난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책은 없었다. _타임 그려냈다. _USA 투데이 작가다. 그가 상상해낸 악몽 같은 세상 사이로 휴머니즘이 찬란하게 빛난다. _AP통신 헤밍웨이의 문학을 전복시키기 위하여 헤밍웨이의 문학적 비전을 불러낸다. 처음에는 자연이 인간의 파괴로부터 피난처를 마련해줄 수 있다는 희망을 제거해버리고, 마지막에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사랑이라는 형식으로 구원을 제시함으로써. _슬레이트 모든 장면은 정확히 표현되지 않은 채 충격적인 딜레마들로 가득 차 있다. 매카시는 탁월한 솜씨로 독자들로 하여금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모호하면서도 직관적인 변화를 감지할 수 있게 한다. 이런 변화는 극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분명하게 표현되지 않는다. 시적이면서도 거칠고, 절박하면서도 초연해 있다. 매카시는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미국 작가 중 하나라는 꼬리표를 뗄 수 없다. _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제가 제일 무서웠던 장면이 남자 셋과 만삭의 여인이 걸어가다가 연기가 타올라 가보니 아기를 먹고있다....는 대목. 그러니 여자는 식용을 위해서 데리고 다니는 것입니다. 문명이 없어지고 나서는 식욕만 남았나봐요. 먹기위해서 인간이 인간을 먹고 오로지 인간사냥꾼만 남은 세상에서 아버지는 죽어가고 아들만 남아야합니다.
작가가 일흔이 넘었는데 아홉살 아들을 두고 있다합니다. 그 아이가 너무나도 소중한데, 여행을 하다가 앞으로 50년, 100년뒤에 이곳은 어덯게 될까 하다가, 이 소설을 쓰게 됐다네요. 일흔이면 죽음이 멀지 않은 나이, 죽음에 대해서 지옥에 대해서 세상의 대재앙에 대해서 고심하다가 자기 사후 아이가 겪게 될 미래의 불안함에 대해서 썼는데 지금 로드 열풍이라고 하네요.
결론은, 나만 무서울순 없어.... 한국에서도 지금 베스트셀러랍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