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쑥쑥에 들어와 여러맘들의 실력과 열정에 한숨만 짓고 나가는 맘입니다....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정말 힘드네요.... 아이 둘에 시간도 없고, 여러 이유들을 자신에게 갖다 붙여보지만, 아무래도 타고난 의지박약이 가장 큰 문제인 듯 싶습니다..hbhm좀 외워봐야지 한 게 벌써 몇년 째, 그러던 중 요즘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영어유치원에 다니는 6살 아들이 있는데, 엄마랑은 영어책 안본다는군요..저와 책보기를 아주 좋아하는데, 요즘들어 우리말 책만 가져오길래, 우리 영어책도 좀 볼까?했더니 하는말이 ,, "엄마 영어 못하잖아요....." 절대 버릇 없이 한 말이 아니라... 좀 미안해하면서 얘기하는 게 더 충격이었습니다...또 아빠랑 영어로 대화하고 있을 때, 제가 할 말이 있어 우리말로 이야기하면 'english time' 그럽니다....전 영어도 우리말처럼 책을 많이 읽어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속상하네요.. 아이가 테잎은 잘 안 듣더라구요... 아빠는 매일 늦구요..저 사실 단어는 꽤 많이 알거든요? 문법도 웬만하구요.. 영어책 해석은 다 됩니다...흑흑... 근데 왜이리 입이 안 떨어지냐구요........ 생활영어 좀 해보려해도 머리가 멍~열심히 하시는 분 들 방법 좀 알려주세요........................................하루 생활하시는 게 궁금합니다..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하시나요? 전 하루 24시간이 왜이리 짧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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