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8세,6세를 둔 절대안정입니다.
매일와서 훔쳐보듯 여러 선배들을 보며
'나 이래도 되는 거지?'하며 위로받고 배워가는 보통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중요한 순간 엄마의 게으름이나 무지로 아이가 잘못될까..싶어
열심히 하려는데...사실..그다지 확신이... 우리아이 완존 마루타입니다.
힘닿는데로 조언바랍니다.
어려서부터 이래저래 틀어주고 읽어주고 하다가 (영어비디오,스티커붙이기,간단한 놀이..)
본격적으로 시작한것은 8개월전.
1월~5월
알파벳 검토후 튼튼파닉스 10권짜리 한번 해주고,아이와 저는 왕~~성취감에 쌓여 뭐든 할것같았죠.
다음 런투리드 듣기와 읽기를 하다가 놀아주지 못하는 엄마덕에 외우긴 하나 단어를 몰라 완존실패!
렛츠고1은 나름 재미있게(들은 단어들이나 말들은 많아서 쉬웠음)하고.이거 맞는 건가?싶던중
-----마침 분당에 친구가 다니는 학원에 참관다녀왔는데..여러달을 배운아이들인데도 저희 아이보다
리딩이며 파닉스가 덜되는것을 보고..다시 힘을 얻어--
6월~8월
스마트 파닉스1~4,SUPER EASY READING 1~2권,렛츠고 2권을 해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파닉스를 하고나니 단어암기나 읽기가 쉬워졌고,
쉬운 리딩책을 접해보니 sight word를 저절로 알게 되어 아이가 자신감이 생겼어요.
아직 렛츠고는 한글을 영어로 번역을 더듬더듬되나 자연스레 말은 안나오네요.
동화를 많이 읽히라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실패했던 런투리드는 재미없어하고,an i can read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보이나 어려운것은 아닌지..
그리고 저희 아이는 리딩을 할때 1.소리만 들려줘보고 2.소리내서 읽어보고(모르는 단어는 알려줌)
3.다시 테잎들으면서 따라하고 4.스스로 읽으면(3회정도) 그 책에 대한 흥미를 잃습니다.
(그리고 잘 읽고 내용파악도 잘 됩니다.)
그리고 슈퍼이지리딩의 경우는 한번 듣고 단어 확인시키고 나면 그냥 읽고 쉽게 넘어갑니다.
한글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서 간단한 영어책 한권을 여러번 들려주고 읽히기엔
영어책은 단계가 낮은 책을 보니 재미가 없나봅니다.
그래서 잡히는 책마다 내용이 긴 책들이니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단어를 많이 접하게 하면 될까요?
그리고 하루 3시간 영어를 접한다면 다른 숙제나 한글책들은 언제 접하는지..전 시간배정이 잘 안되요.
잘하시는 분의 하루일과표를 보여주시면 따라도 하고싶네요^^^^
생각보다 조리있게 글쓰는거 꽤 어렵네요.
2학기 계획을 짜야하는데 멘토가 없네요.
워낙 처음이라 아무리 경험담을 읽어도 저랑 접목도 잘 안되고 ..
작은 소리라도 괜찮으니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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