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데...
한달이었는데..
어찌 놀러다니다 보니 2주밖에 안되었는데 곧 다음주 개학이네요..^^*
계획은 창창했었는데...
중간에 따님이 소리내어 읽던 헬로리더 3단계를 싫다 하셔서.....
다 수포로 돌아갔지요...
학교도서관에 있던 새..썌 ...책들을 어찌 섭렵하여 보리라...생각했건만...
어찌됐든...선물로 받은 매직트리 하나로 이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만재아빠님은 그냥 듣는 것은 집중듣기가 아니라 하셨지만...............
저는 아이가 지금까지 소리를 집중하여 들은 적이 없기 때문에 아주 만족 대만족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들이밀었다가...넘 어려워서 포기했던 책이지요...
이제야 아이 레벨이 되었나 봅니다...
그래도 지금도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꽤 되는 책도 있고해서...읽으면서도 싫다고 할까봐 늘 긴장합니다..ㅎㅎ
매일 1권씩 집중듣기를 합니다.
오늘은 다시 예전처럼 제가 읽어줬습니다...(이 것도 집중듣기가 되는 거지요? )
읽고 나면 독후록을 하던가.....(뭐 독후록 이라고 해야 그림그리거나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 정도..)
passport stamp 획득을 위한 문제 풀기..가 다 입니다....
이제 11권을 했구요...중간에 한두권 먼저 읽어줬었는데...
그건 다시 집중듣기 할 생각이구요...
한바퀴 돌고 나면 저와 아이가 한장씩 번갈아 읽기 할 생각입니다.
그러고는 마칠거구요...ㅎㅎㅎ
요즘 잭파일이나 A TO Z MISTERY 물밑 작업 중이지요...
왜냐..학교에 있거든요..ㅎㅎㅎ
아 글구....
레이지님과 라케시스님이 (어랏..라케님 휴가가셨나? 안 보이시네..)
소개해 주셨던...
요거.............
이제 grade 2 하고 있습니다..
소리내어 읽기는 이 책으로 하고 있구요...
녹음도 하고 있는데...ㅎㅎ 민망하여 올릴 수준은 안되구요..
생각보다 이건 아주 잘 풀어줘서 하루는 소리내어 읽고 하루는 문제 풀고 하면서 지금 2하고 있답니다.
k는 소리내어 읽기만 하고 문제는 풀지 않았어요...
6살 동생한테 준다나요? ㅋㅋㅋ 자만심은 하여간에.....^^*
글구 매일 매일 하는 독후록 활동...
요건 서비스 입니다...
워크시트지는 숙쑥짱님이 올려주신거랑
여기저기 뽑아서 했어요...^^*
크릭터..토미 웅거러 책 광고글도 있었는데 사진이 없네요..ㅎㅎㅎ
요 밑에거는 글쓰기 싫다해서 제가 써준 것입니다..따님이 부르는 대로....
엄마와 함께하는 책이야기는 같이 읽고 서로의 느낀 걸 쓰는 거에요...
ㅋㅋㅋ 이게 비밀의 화원 읽고 한건데...
만화책 이에요..그래서 다음에는 동화책으로 읽고싶다...가...우리가 같이 생각한 일이죠.....ㅋㅋ
요 작은 아씨들도 만화책...
이번에 코스트 *에서 미니 명작만화를 10권 샀거든요...
그게 아주 대박~~~
매직트리를 하고 싶다길래 얼쑤 했는데.....
잭과 애니를 만화처럼 그려놓으셨지요...ㅠㅠ
방학계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아이와 오전내내 공부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거라 제가 요즘 쑥에도 잘 못 옵니다...
오후엔 또 작은 넘과 놀아주느라....(잠자리, 매미 잡느라 온 동네를 다 돌아다녀요...ㅠㅠ)
방학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에구야....
책하나 소개하고 갈께요...
요즘 세현마미님이 넘 달리셔서..따라가기가...헥....
그래도 참 조용하고 좋은 책이라서 소개하고 가요...
울딸은 요런 게 취향이 안 맞는지 별로더라구요...
은근 엽기스런 책을 좋아하셔서리...딸이 아녀!!!
Mr.Putter & Tabby 시리즈입니다..
저는 이 책이 참 좋던데...
우리딸이 헨리앤멋지 시리즈도 안 봤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책소개해 달랬는데 자소월님이 소개하셨길래 요 책 장만하였지요..
리더스라고하기엔..챕터북이라고 하기엔....좀 그런 책입니다...
책이 하얀 종이에요..ㅎㅎㅎ 넘 좋아 ..갱지가 넘 싫더라구요..
책 크기도 챕터북들 보다 좀 큰....^^*
올 칼라...
이 색을 보셔요..제가 젤로 좋아하는 색이지요...
새싹들의 색깔...
할머니도 나오시고..^^*
어릴적 무지 갖고 싶으셨던 비행기...나이들어서도 무지 좋아하시지요...
가끔 그렇게 아이적 이야기가 조금씩 회상씬으로 나와요...
아이에게 할아버지도 너처럼 아이때가 있었단다 하는 식...
ㅎㅎㅎ 젤로 재미있었던..페인트 칠하는 얘기입니다....^^*
저는 읽으면서 혼자 쿡쿡 거렸는데요..
울딸은 시큰둥...좀 자극적인 거에 길들여져서리....
제탓이지요 뭐...
사실 휴가때 부피가 작길래 데리고 갔었는데 저만 실컷 봤다지요..
레벨은 1점대....
매직트리보다 쉽구요...
어린아이보다는 좀 큰 아이들이(영어를 늦게 시작한...) 더 좋아할 듯 싶어요..
이상!!!!
다음엔 실속있는 글로 다시 인사할께요..^^*
방학이라 무지 바쁜 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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