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이것도 만들었네요..
DVD장에 그냥 꽂아두기만 했더니 뭘 봤는지.. 뒤죽박죽으로 섞이고 없어져도 모르겠더라구요..
방학이기도 하고.. 챕터북 정리하는 참에 DVD도 정리도 했습니다.
제목도 적어두고 DVD에 번호도 붙여 두니 아이가 꺼내어 보기가 좋아졌답니다.
또 아이가 본 DVD에는 챕터북을 들었을때처럼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 이런 종류의 영화를 좋아라 하는 구나....알겠더군요..
(제 아들녀석은 뮤지컬종류를 참 좋아하더군요.. 사운드오브뮤직, 컬리수, 애니, 메리포핀스, 싱잉인더레인, 마법에걸린사랑, 하이스쿨뮤지컬1, 2, 캣츠, 등등등...)
물론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당연 좋아라 하구요...
10살이다 보니... 애니보다는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입모양이 보여서 좋대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여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무자막으로 무조건 보여줍니다.
처음엔 힘들었겠지만 요즘은 꽤 이해하는것 같아요...
오히려 한글자막이 뜨면(특히 극장에서) 그림 가린다고 싫어하기도 하죠...ㅋㅋ
아이가 볼수 있는 연령대는 무조건 다 사준것 같구요...
1~2살위의 (15세 관람가) 까지는 내용을 봐서 사주었습니다.
무식하게도 정품만을 고집했는데...요즘보니 저렴한 복사본도 원본만큼 깨끗하게 잘 나오더군요...
또, 종종 폐업정리하는 비디오가게가면 귀한 DVD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도 있구요..
인터넷에서도 중고DVD도 많이 팔구요... 너무 좋아졌죠...
영화도 잘 이용하면 아이에게 또 다른 세상을 보여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또, 수십명의 아니 수백명의 영화배우들이 아이 영어선생님이 되어주니 정말 다양한 종류의 영어를 들을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각각의 톤도 다르고, 발음도 다르고...
아기때는 일부러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등 나라별로 비디오를 구입해서 보여주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걱정은 안해도 되니 편해지기도 했구요...
맹하게 화면만 보고있지만 않는다면 영상물만큼 도움이 되는게 없는것 같아요...
엄마인 저도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함께 보며 이야기를 하니... 것도 참 다행이구요..
방학전에 올려두었으면 활용하실 분이 많았을텐데...
게을러서... 이제야 올립니다. 많이들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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