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래봅니다.
조금만 영유의 도움을 받았다면 더 쉽게 편하게 갈수 있을거란 생각을 5년째 하면 초등 1학년을 보냈습니다.
아이의 선택과 제 여러 환경과 여건 속에서 쑥쑥과 함께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늘 위로와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학원의 경험과 영유의 경험담 수많은 댓글과 질문글 제게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얼마전 '15분 책읽어 주기'에 대한 유명한 책을 읽으면서 전 더 확신했습니다.
아이가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책을 한글책 읽듯이 읽는게 제 욕심이자 바램입니다.
리딩레벨보다 더 큰 욕심이라구요??
영어학원 특강 레벨 테스트 수많은 전단지와 학원의 유혹을 물리치고 1학년 첫 여름방학을 동네 수영장과 강원도 해수욕장, 제주도 여행 (레이지님을 그리워하며) 도서관에서 밤 9시 다되도록 책도 읽어보구 성에 안 차지만 영어책 독서록 기록장도 시작해보고 한글책도 어느정도 읽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수학에 박차를 가하려고 시작은 했지만 복습에 치중하고 큰 비중은 못 두었네요.
다음주가 개학식이네요.
너무 놀아서 쑥쑥도 잘 못들어오고 자극도 덜 받고 지난주부터는 체육은 꽝이지만 올림픽 열렬팬인 이 엄마 덕에 아이들까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티비에 풍덩 빠져보기도 했구요.
독서 기록장 사용할수 있게 올려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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