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영어 하는 아이들 앞에 앉아 매직트리 미니북도 끝내고 뭘 할까.... 고민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프래니 책을 펴들고는....
쉐도잉을 하는디.............ㅡ.ㅢㅣ
왜 잘 안되지...
근디.... 조 앞에서 매직트리, 매직스쿨버스........쉐도잉 잘하고 있는 애덜은 뭘까...
분명 걍 듣기나 읽기는 저넘들보다는 내가 잘하는디...
씨디 들으면서 같이 읽어내자니 왜케 헷갈리는쥐..
(에잉ㅇㅇ 시비나 걸어야게따..) 가만히 아이들 하는걸 보니 분명 속도대로 잘 읽고있당ㅇㅇ (ㅡ.ㅡ;; 시비 못걸겠네...)
아마도 짧은 리더스부터 쭈욱 계속 해 온 탓이겠죠...
지도 한챕터 성공했습니다...
틀어놓기만 하고 잘 안듣고 걍 읽기로만.....ㅋㅋㅋ(반칙~~~~)
혹여 다른맘들은 잘되는디 나만 안되나...음... 동네언냐들 다 불러모아놓고 함 해봐야쥐....
방학도 얼마 안남고 이제는 제법 선선해져서 그나마 숨통이 트입니다...
하필 왜 이렇게 선선한 날 수영장을 가기로 했는지 모르겠으나 하여간 오늘은 수영장 가서 신나게...노는 애덜 바라보고 오겠습니다..
다들 션~~~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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