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정도부터 거의 매일 영어애니메이션을 보아왔고..
영어책은 거의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1학년때 리틀팍스 1,2단계를 5개월 정도 들었었고(알파벳도 모르는 상태에서)
dk사전 듣기 1번, 1학년 2학기부터 매직트리하우스 28권 집듣을 2번이나 시켰는네, 아이가 박자감으로 소리와 손으로 짚기를 제대로 했었고..(그야말로 엄마가 아이를 고문한거 같아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로제타스톤 1단계 듣기부분만 1번했고(이때도 거의 80점에서 100점사이기에 그냥 이대로 하면 되나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어요...근데 아이는 그냥 눈치껏 찍기였었나 봐요)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싶었는데
그 이후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아이는 영어를 너무 미워하게 되고...
지금 이 상태에서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아이와 영어로 인해 관계가 나빠지는 게 힘들어 그냥 포기하고 싶은 맘 뿐이네요..
현재는 사이트 워드 리더스랑 jy퍼스트리더스를 읽고 쓰고 있고,
명사 단어 조금 아는 정도입니다...
향후 계획은 삼성영어시작, 언아이캔리드, 스텝투리드, Rookie, 올 어보드 리드등 pre, 1레벨 책등을
구입하여 듣고, 읽어 볼려고 하는데, 또 다시 엄마의 착오로 아이가 힘들어 질까 걱정이 많이 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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