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러보지만 이렇게 참여하기는 첨 입니다.여기 맘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들이 정말 대단함을 또 느끼네요.저 역시 우리 아이에게 좀더 좋은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구요. 전 대단한 건 아니지만 우선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동화책을직접 만들어주고 있답니다. 제 아인 41개월,24개월 남자 형제구요. 순전히 제 아이디어로 만든 워크북(소꿉놀이처럼 스스로 영어대화를 하며 놀구요), 브라운베어,파이브 리를 멍키등 유명동화첵을 페러디해서노래와 합께 읽어주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한국동화책을 컬러복사해서간단하게 영어로 번역해서 읽히는 방법등이 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여러 종류의 영어책이 있지만 우리아이는 제가 만든 영어책을 제일 좋아하고 또 혼자서 다 읽을만큼 효과도 크더라구요. 그리구 다 아시겠지만 오디오 비디오로 나오는 노래는 외출할때,잠들때,장난칠때 엄마가 직접 불러주면 어느세 아이도 같이부르며 즐기구요.역시 엄마의 노력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우리 아이가 뛰어나게 영어를 잘하지는 않습니다만 영어에 대해서 거부감없이 재미있어하니 그것으로 만족하구요. 앞으로도 조급한 마음으로 영어를 아이에게 보여주지 않으려 노력할겁니다. 아직 미흡하지만 어린이 영어지도사 자격증도 땄고, 영어회화도 열심히배우면서 우리아이가 프리토킹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저역시 노력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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