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리플잘 봤습니다...전 매일 쌍둥이와 전쟁 치르느라 시간자는 줄 몰라요특별히 해준건 없고,울 아가들은 클래식을 가장 좋아하고 음악아란 음악은 다 좋아해요..특히 준형이가 그렇구요.. 간단한 동요들의 계이름이나 나의 고향의 계이름을 와우고 다니면서 피아노를 치려고 시도중이죠. 기본계이름은 익혀서 피아노를 칠줄도 알거든요..그리고 사실 영어문자나 한글의 문자들은 11개월부터 17개월 사이에 떼어버렸어요...그후부터는 단어,그리고 단어와의 조합 지금은 문장을 엮기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하더군요...지우는 엄마의 감정을 거의 정확히 일어주고 그에 대한 표현을 하고,정말 예쁜아가구요..준형이는 어린 학자같애요...책을 한번 읽어주거나,가르쳐주면 꼭 하루중 어느시간엔가는 복습을 하고 있더라구요...그것도 문닫고 자기방으로 들어가서는 1시간혹은 1시간 30분정도 공부하다가 나와요...참으로 어린 녀석이 기특하죠...남편과 내가 지우란 TV를 열심히보고 있으면 슬그머니 일어나서 자기방으로 들어가서는 책을 봅니다. 볼륨을 크게 올려도 아랑곳하지 않아요...보채는 것도 없고...너무 웃기는건 부부싸움이 나도 쳐다도 안봅니다. 지우는 엄마옆에 딱 붙어서는 안떨어지는데 준형이녀석은 쳐다보안보고 문닫고 들어가법립니다..정말 저 아기 27개월 맞는거야..우리부부는 서로 쳐다보고 중얼거인적도 있어요...하여튼 무언가를 알아간다는 것에 환희를 느끼는 것 같고.울다가도 공부하자하면 뚝 그치고 책상앞으로 와요...정말 귀엽고...예뻐요...엄마인 내가 지쳐서 졸기도 하고 그만하자하기도 하고..공부하기 시작하면 잘때까지 하려해서 일뷰러 데리고 나간적도 있어요....참 ..지금부터는 어떤 시각적 높이로 쌍둥아가들과 대화를 나눠야 할지 연구해야겠습니다 도움주실분들 리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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