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하소연 하고 물어야 될지 몰라 망막하던 참에 이곳을 우연히 알아서 거짓말처럼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또 어떻게 풀어야될지 아직까지 완전히 모르지만 어렴풋이 방법이 보인다는 것..
그동안에 나자신의 무성의과 방심과 자만에 다시 한번 채찍을 가하며 기나긴 여정을 떠나는 출사표를
던집니다..
아직까지는 우리아이의 정확한 레벨을 측정하기가 힘들군요..
그래서 쉬운 것부터 할랍니다..
아직까지 정신연령이 또래보다어리니 쉬운거부터 해도 지겨워하지 않고 오히려 더즐거워하지 싶습니다..
어제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내린 결론은 즐겁고 쉽게 가는게 아이한테 낫겠다 입니다..
이번하반기는 책읽는데 집중할랍니다..
간간이 후기 올릴께요.. 아마도 아이보다 엄마가 더 힘들어하는 후기일거라 생각이 드는데 그때마다 많은
용기 북돋아 주세요..
레이지님 잠수타시면 안되요..그러면 저 또 울어버립니다...
레이지님 비롯하여 모든분들 사랑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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