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맥그로힐 교과서로 진행되는 영어학원 1년차, 6개월 진행중입니다.
1학기 보내는 동안, 아이가 숙제를 너무 버거워해서 (다른 과제도 많잖아요) 학기중 내내 엄마와 줄다리기하다보니,
저도 지치고 아이도 지치는것 같아요....
숙제가 그리 많은편은 아닌데, 나온 숙제는 지대로 하자~ 라는 생각에 푸쉬~~ 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냥 등록해서 다니면 꾸역구역 다니겠지만, 다시 지난학기같이 스트레스받을 생각하니 끔찍~
방학 한달간 쑥쑥에 들어와서 많이 반성하고 설레이고 있습니다.
이글저글 들쑥날쑥 기웃거리다 보니 결국, 잘 들이밀어진 책듣고읽기가 우선되어야 할것같네요... 동감동감...
사실 여러과목 숙제탓에 영어책은 고사하고 한글책도 매일 2-3권 읽기 힘들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엄마표로 믹스해봄이 어떨지 싶은데, 사실 말하기가 부족할것 같고, 감각도 그렇구요...
해서 수업이 재미있고 숙제 부담도 적다고 하는 토스잉글리쉬와 집에서 책위주의 듣기를 병행하면 어떨까 싶어요..
혹시 그렇게 진행하고 계신분이나, 다른 견해있으시면 도움좀 주시겠어요?
아주 좋은 생각이라 하심 좋겠지만, 분명, 말리시는 분도 계실것 같네요....^^
정말 많은 분들의 성공들과 진행들을 읽어 보면서
우리 아이 잘 키워보자는 생각에 이것저것 부담준것이 너무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엄마는 입으로만 시키고,
시키는것 다 해야만 하는 아이는 힘들고....
에고고......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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