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등 1년을 보내고 있는 아들 맘입니다..
길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저의 기준으로 중요한 것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 아이가 어렸을땐, 영어가 교육의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데 아이가 초등학교에 한학기를 마친 요즈음,
이제는 여러분야의 교육을 조화롭게 시켜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선 저의 교육관은 저학년때 아이를 마니 뛰어놀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한 저의 선택은 피아노 학원만 다니게 하는것입니다..
여러 학원 다니다 보면, 오고가는 시간도 꽤 만만찮을 것 같아서,
그시간을 줄여서 아이를 바깥에서 놀게 해주고, 제가 집에서 해줄수 있는만큼 교육해 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제일 중점을 두는 교육은 '책읽기' 입니다.
그리고 영어공부와 수학공부를 매일 조금씩 시킵니다..
그런데 제게 큰고민은 "수학공부를 어떻게 시키느냐 " 입니다..
지금 해법 연산과 (반올림 없는 두자리수 더하기는 곧잘 합니다.), 기탄 사고력 수학을 시키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선행학습이 중요한것 같아서, 7살때는 구구단도 외우게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학교 단계에 맞춰서, 탄탄하게 공부해 나가는 것이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수학은 제가 4학년때 까지는 집에서 시키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공부를 시켜야 되는지 뚜렷한 길이 보이질 않습니다..
어떤분 얘기는 4학년때는 수학 단과학원에는 꼭 보내야 한다고 하는데... 꼭 그래야하는건지..
앞의 어떤 글에서 어느님의 답글에 '수학의 전체의 숲'을 보셨다는 말에 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수학의 숲을 보신 님들이 계시다면, 많은 답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길고 긴 수학의 길... 영어처럼 엄마표로 탄탄하게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