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명성에 도움을 안청할수 없네요.
저희 녀석, 초등생은 아니구요. 6세 영유 1년차입니다.
제가 직장 다니느라, 또 녀석이 워낙에 한글책에 깊게~ 빠져있었다는 핑계로
영어는 거의 노출이 없었습니다.
작년에는 심하게 거부감도 보였구요. 영어책만 들고가면 슬슬 도망다녔지요.
어쩔수 없이 영유 넣었구요. 불안감이 컸거든요.
나름 커리큘럼이 좋은 곳이라 2년차까지 나오면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는 현지아이들 초1~2수준까지 된다고는 하네요.
현재 상태는
1. 아주 가끔씩 아웃풋이 나옵니다. 주로 뭐 달라고 할때요...노래도 주로 영어동요 부르구요. 알수없는 제3의 언어를 마치 옹알이 하듯 자주 합니다.
2. 파닉스 영유에서 기본 자음과 모음 배웠구요.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배운 단어는 다 읽습니다. pan, big...
3. 문장쓰기를 워낙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The cat is on the pan...이런 문장 자주 써서 제게 보여줍니다.
4. 읽기를 한창 하고 있는데요. 스콜라틱 sight word 정도 수준의 책을 자기들이 만들어서 읽고 있더라구요.
오후반에서는 step into 1단계 읽고 있구요.
제 욕심에 학교를 들어가면서는 완전히 엄마표로 돌리려고 합니다. 주변에서 보면 영유 연계로 일주일에 3일씩 학원을 다니는데 거기 다녀오면 하루가 다 가더라구요. 책 읽을 시간이 넘 없을거 같아서요.
제가 일 접고 지금 조금씩 하고는 있는데요.
1. 녀석이 영유에서 만들어서 가져온 책, sight word readers, ort 1단계~2단계 (모두 약 80권정도 됩니다)를 두번째 반복해서 읽고 있구요.
(일단 100권씩 끊어서 1000권 읽기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런투랑 스텝 1단계 준비해놨네요)
2. 하루에 dvd 하나씩 보구 있습니다.
궁금한건요.
녀석이 이상하게 제가 영어책 읽거주는걸 넘 싫어해요. 초반에는 영어책 3권씩 읽기를 했었는데 어찌나 몸을 비비 꼬는지, 영유 선생님 말씀은 한국어 수준이 넘 높아서 영어책 읽는걸 시시해하고 자존심 상해하는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꾸 한국어로 해석해 달라 하고 그럽니다.
결국 책으로 가려면 듣기가 많이 되야할거 같구, 그러려면 책을 많이 읽어줘야 할것 같은데,
1. 영유에서 듣는 것만으로 듣기는 충분할까요?
2. 그렇다면 녀석이 그나마 요즘 읽기에 살짝 시동이 걸렸으니, 그냥 아주 쉬운 읽기로 밀고 가도 될까요? 근데 아직 어리고 남자녀석이라 오디오를 들으면서 집중해서 듣는건 넘 어려울거 같아서요. 그냥 소리내서 읽게 합니다. 모르는 단어는 제가 읽어주고요. 단어카드 하루 5개씩 만들어서 아침 저녁으로 읽게하고 통과하면 떼는 방식 하고 있어요.
제가 하고 있는게 맞는건지요. 이렇게 해서 읽기 수준 높일수 있을까요? 듣기는 어떻게 보충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혹 읽기 수준을 높일때 추천해주실만한 리더스 있으면 함께 부탁드릴게요~~ please~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