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김재박 아저씨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드랬죠...
몇 년도였지요? 한일야구전에서 김재박 아저씨가 개구리 점프하면서 번트를 날리고 한대화가 만루 홈런을 쳤던... 캬~~ 정말 감동, 또 감동이었어요..
올림픽 결승전, 그 전에 한일전을 보면서 울 아들들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 옛 생각이 나더군요..
동생들 데리고 야구 방망이랑 글러브 들고 운동장에 가 야구 연습하던 생각이 납디다..
울 엄니,아버지 큰 딸년이 남동생들 데리고 고러고 다니는 게 참으로 어이가 없었던지.... 딸 하나에 아들 밑으로 둘... 저한테는 동네 또래 친구들이 다 갖고 다니던 인형 하나 없었는디, 그 때 첨으로 예쁜 인형 사주셨었어요..정신 차리라고..ㅎㅎ
아들이랑 야구를 보다가 야구에 관한 책 몇 권을 정리해 보았어요.
전에 읽었던 것들, 사 놓고 여적 안 읽고 있는 것들...
요참에 한 번 더 읽거나 디밀면 재미있게 읽지 않을까 싶어서요...
Here comes the strike out

늘 strike out 만 당하는 Bobby!
21번이나 타석에 서지만 21번 strike out~~!!
공을 잡는 것도 달리는 것도 잘하지만 타석에만 서면 얼어붙는
Bobby의 이야기입니다.
결국 Bobby는 안타를 쳐 낼까요? ㅎㅎ
비슷한 이야기 입니다.
로널드 모건,,,
역시 야구를 무지 좋아하지만 잘하지는 못하는 ..
L/P 2.1에 실려 있는데, 단행본으로 나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cam jansen 시리즈 중의 하나...
워낙에 요런 책들을 좋아라해서, 그냥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야구왕 Babe Ruth의 사인이 있는 야구공이 지역사회 발전기금 쇼에서 사라졌을 때 캠과 에릭은 도난이라고 확신하고 범인을 쫓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캠과 에릭이 지목하는 소년을 의심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하려 하는데요, 캠의 mental camera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경찰은 모르지요...
캠은 단독으로 수사망을 좁혀가며... 결국은....
여기서 야구왕 Babe Ruth가 누구인지 알아봐야겠지요?

미국 프로야구 생활둥 통산 714 개의 홈런을 친 홈런와 베이브 루스의 이야기..
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1루, 2루, 3루를 차례로 밟디 않으면 안된다...
그래요 뭐든 요행은 없어요... 하나씩 차례로...
딱 베이브 루스 부분만 듣고는 더 안 읽은 책..^^
미국의 유명한 다섯명의 야구 선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거, 지금 디밀면 잘 읽을 것 같아요..
음~~
정리할려고 꺼내 놓은 새 가져갔습니다. 거 보세요 ㅎㅎ
한참 관심 있을 때 슬쩍 디밀어 줘야 한당게 ㅋㅋ

불운의 비행기 사고로 죽은 clement의 이야기도 관심있게 보네요...
요기까지가 집에 있는 야구에 관한 책입니다...
자~~여이땅!!!
꼬리들 잡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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