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한글 이해력이 느리고 사고력이 부족한 아이는....

  • 세아이맘
  • |
  • 2008-08-26
7

  5학년 아이, 6세, 3세 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 5학년인데 아직 독서수준과 어휘력이 정말 1학년 수준같아요...  어릴때부터 말도 늦었고 언어치료도 받았고   지금도 학교국어시험은 엉망입니다.  제가 책을 읽어준다해도  이제 또래 아이들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고  좁혀질수 없을 것같은 느낌이네요,...  마음아프고  제가 밑에 두 동생들때문에  챙기지 못한 것도 후회되고 ,  모든  사고력, 이해력이 뒤떨어집니다.   이런 아이도 엄마표로 집중듣기, 흘려듣기, 문법이며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한글책 많이 읽고  논술이라도 시키고 저랑 많은 대화를 하는게 맞는지   걱정입니다.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데,,,  수학도 모든 과목이 부진합니다. 

    이런 아이는 영어학원보다는 집에서 공부하는 쪽이 낫겠지요?   아이는 소극적이고 자기표현못하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고 친구도 별로 없습니다.   영어학원가서 영어보다는 또래들과 어울리고 놀다 오더라도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딸아이는 영어학원에 가고 싶어 합니다.    정말 고민입니다.   영어도 수학도   국어도,,,  모든 학습이 느린데다   자신감마저 없고 외톨이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동생들과 함께 집에서 영어비디오 보고  집중듣기 하는게 좋을지...      밤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 공유
  • 댓글 7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실눈
  • |
  • 2008-08-27 01:39
답댓글

아까 낮에 이글을 읽고 답글을 달고 싶은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더이다.

아이덜 다 재우고  남편 노트북 덮는 소리에 슬그머니 나와 앉았습니다.

 

제가 큰아이(중1)와 지냈던 지난시간들이 또한번 아픈상처와함께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그때는 그것이 난독증인지뭔지도 모르고 그저 답답해 죽을 것 같아서

책으로 그 어린것 머리를 수없이 내려친 적도 있었답니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 것도 그놈 덕분이지요.

'이런 아일 어디 학원에다 맡겨. 20번을 넘게 반복해줘도 알아들을까 말까한 아이를...'

 

초등3학년까지 큰소리로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책한권을 3일에서 일주일이 걸려 읽습니다. 휴~~~

그래도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그동안 읽어낸 책이 책꽂이에서 저를 위로합니다.

울 동네애들이 아쉬울때면 언제나 우리집에 옵니다. 원하는 책들은 거의 있으니까요.

아직도 우리 큰놈 이해력,어휘력,읽기속도....다 딸려요.

둘째놈이 앉은자리에서 두꺼운 책한권 뚝딱 읽어내면 신기한 듯 부러워 쳐다보죠. 

 

조금 늦게 간다고 생각하시고 절대 다른아이랑 비교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격려하고 꿈을 심어주면서  엄마가 함께해 주세요.

자기표현과 자존감의 문제가 가장 크실텐데

엄마와의 행복한 시간, 행복한 대화 가운데 서서히 해결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되면.... 

그동안 엄마가 간절한 맘으로 아낌없이 퍼다 부었던 사랑과 칭찬,격려 그리고 읽어 주었던 책들 ....

하나씩 하나씩 꺼내 사용할 거라고 굳게 믿어 주세요. 

자신뿐만아니라 다른이들을 행복하게 할 아이가 될것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08-08-26 20:39
답댓글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는 님의 말.....

오늘 6급에 당첨되었다고 말을 한 저희 조카가 5,6학년 입니다.

지금까지 책도 거의 읽은 것이 없어서 말을 하다보면... 무식이 통통 튀어다닙니다...ㅡ.ㅡ;;

그러나 한학기동안 책을 매일매일 꾸준히 읽고  영어 집중듣기. 읽기를 한 지금 上자도 모르던 아이들이 한자 급수시험도 거뜬히 치뤘구요

작년 여름방학때즈음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도 헷갈려하던 아이들이

지금은 영어 매직트리를 하고 있습니다.

책도 나이에 맞기보다는 조금 쉽더라도 꾸준히 재미있게 읽게합니다.

아이의 나이를 보다가 한숨 나왔다가도 느리게 천천히 가자...하며 마음 다잡습니다

어제도 분수와 소수의 계산을 계속 틀려서 밤새 이리뒤척저리뒤척이다가 아침 식사후 영어하기전에 수십번 직접 풀어주었습니다.. 제가 풀고 아이는 옆에서 입으로 말하게 하면서..

 

지금 1학년인 저희 막내  작년 7살때 가 나 다 라 네 글자 떼는데 한달반 걸렸구요

1~10까지 안헷갈리고 세는데 한달 걸렸습니다.

지금도 책 수십번 읽고도 내용은 커녕 등장인물도 모를때가 많습니다..

 

우리와 늘 같이 노는 신이라는 막내친구가 있습니다.

발달장애입니다.

오늘은 꾸벅 90도로 일어나서 인사를 하더군요

신이엄마 매일 영어책 읽어주고 한글책 읽어줍니다..

아이가 전혀 표현하지 않아도 쉬지 않고 매일 해줍니다..

달력에 표시까지 해가며 읽어주고 저와 책이랑 씨디 바꿔가며 들려줍니다

신이의 변해가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느리고 부족한 아이....

참으로 엄마 마음을 아프게하고  엄마의 마음속을 용암으로 들끊게합니다

그러나 이런 아이일수록 엄마 아니면 안되는 아이입니다.

아이의 나이 생각하지마세요...(물론 주위를 둘러보며 좌절하고 힘들때 많겠지만..)

학원...솔직히 저는 우리막내 다른아이들과 같은 속도로 따라가지 못하기에 학원 못보냅니다

한번두번 열번으로는 이해하지 못하기에 수십번 수백번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야말로 쇼를하라 쇼...

학교수업도 선생님 속도로는 못따라가는걸 알고는 며칠 속끓이다가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래.... 내가 해주면 되지...

수업 몇가지 안되는거 매일 같이 해줍니다..

 

느리고 부족한 아이는 뒤쳐지는 아이가 아니라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더 많이 필요한 아이일뿐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곤 있지만 얼마나 힘드시고 걱정되실지 제 마음이 다 저려옵니다.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들맘
  • |
  • 2008-08-27 00:13
종채맘님. 존경합니다. 제가 가까운데 살면 정말 커피라도 사드리고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실눈
  • |
  • 2008-08-27 01:44
전 거기다가 티라미수 두조각 추가요!!!!
근데 인네라 그런가 주책맞게 눈물이 날라그러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버들움
  • |
  • 2008-08-26 20:30
답댓글

  책을 소리내서 빨리 읽는 연습을 많이 하고,

  TV 나 방송, 비디오 등을 보면서 말을 따라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당분간 필요할 것 같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7
  • 이전글 어떤게 좋을까요?
  • 다음글 구구단,,,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정말유용한정보네요
    • 가현마마
    • |
    • 2008-08-26
    0
  • ㅡ.ㅡ;; 지가 이걸 빼먹었네요..
    • 종채맘
    • |
    • 2008-08-26
    0
  • 진정한 읽기는 무엇인가요???
    • 쩌니맘
    • |
    • 2008-08-26
    10
  • 아서 디비디 보고 70%정도 이해하는 아이...
    • 미르창
    • |
    • 2008-08-26
    5
  • '함께하는 길은 외롭지 않다...?'
    • 네안의빛
    • |
    • 2008-08-26
    1
  • 찬빈맘님 감사
    • 진동맘
    • |
    • 2008-08-25
    6
  • 튼튼영어 선생님의 역활이 중요한가요
    • 몽이맘
    • |
    • 2008-08-25
    7
  • 3학년 아이 청담 bridge 수업
    • 고민맘
    • |
    • 2008-08-25
    0
  • 저는 청담은 초등고학년때가..
    • 볼따구맘
    • |
    • 2008-08-25
    0
  • 조언 감사해요!
    • 고민맘
    • |
    • 2008-08-26
    0
  • 소리가 재미있는 챕터북좀 알려주세요.~~
    • 초2맘
    • |
    • 2008-08-25
    4
  • 미국교과서중고책어디서구할 수 있나요?
    • 걱정맘
    • |
    • 2008-08-25
    8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