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어느분께서 쪽지를주셔서 오늘 게시판에 쓰겠다고 했는데
제가 오늘 넘 바뻤네요
당장 결정해야하는 문제는 아니니 여유있게 생각하시고
제 맘이 정리되면 이야기 나눌께요
갑자기 시어머니께서 어제 쓰러지셨는데 병원갔더니 폭식에의한 급체라네요
저희가 6남매에 막내데요
낼부터 어머니 저희집으로 모시기로했어요
저 지금 긴장해서 아무것도 할수가없고 ....
78세 소통이 전혀안되는분과 어찌 부대껴야하는지 가슴은 터져라 하고있네요
결정은제가 했으니 받아드려야죠 계속 모시는건 아니구요
큰딸은 일본에 장남은 미국에
둘째 형님은 여러상황이 있었지만 어머니의 한몫으로 우울증
셋째네는 지금껏 헌신과봉사로 완전 탈진
잠깐씩 막내딸이 어머닐 모시고있었고
이젠 우리차례
시아버지 79세 낼 퇴원하시는데 요양원은 안간다고 버티기중
답답하네요
제가 잘 감당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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