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워낙 영어 분야에 전문가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대학원을 모두 졸업했는데.. 정말 영어하고는 하나도 관련이 없는 과를 전공했답니다. 그런데.. 대학 졸업하고 나서는 주로 영어강사(초등, 중등)를 했네요. 결혼 후에는 물론 쉬고 있지만요. 애기 낳고 집에만 있으려니.. 너무 답답하고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데.. 장기적으로 볼 때 중등 교원 자격증이라도 취득하고 싶은데요. 지금 저한테 가장 적절한 방법은 방통대 3학년 영문학과로 편입했다가 졸업 후 교육대학원에 진학하는 길인데요. 방통대 편입 후 교육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방통대 과목을 전부 인정받지 못하면 교원자격증을 취득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설명하는 곳도 있네요. 그래서 2학년으로 편입을 해야 할지.. 물론 당장이라도 사범대 3학년으로 편입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아이 때문에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혹시 저와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쑥쑥 맘이나 이미 이 과정을 넘긴 맘들이 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맘들의 생각이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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