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초1 딸래미입니다.
영어는 6세경 부터 흔히 말하는 흘려듣기, 저녁에 7권정도 읽어주기 2년 정도 진행했구요,
그 2년동안 하루에 2~3시간정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해왔습니다.(나름대로 진도를 정하여~)
한,두줄짜리 책 수 질 활용하다가 오알티를 중심으로 그림책등을 겸하여 진행했구요,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학교에 입학하고 부터는 학원을 보내게 되었어요~
지금 6개월정도 되었어요..
학원을 다니게 하면서도 학원은 일종의 틀을 잡아주는 곳이다. 중심은 엄마표다..라는 생각은 늘 잊지 않았구요,
(엄마가 영어에 자신이 없다보니 중요한 맥은 학원을 통해 영어교사가 해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요즘은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사실,
엄마표의 정보도 그리 많지 않고..
요즘 아이를 살펴보니 영어가 정지상태라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2년 진행한 것 만으로도 많은 효과와 발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쑥쑥의 어머님들에게 여쭤 보려구요..
질문 드릴게요..
1. 현재 서너줄짜리 글을 읽고 대충은 해석을 합니다.(문법적 해석은 아니구요)
단어도 곧잘 알고 있는 편이구요,
지금 진행해야 할것은 무엇일까요? 소리내어 읽기 진행해야 하나요?
2. 한글책의 독서량이나 수준은 상당 수준이 됩니다. 영어책 읽기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알려 주셔요..
3. 영어진행에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 받고 싶습니다.(책에 대해 너무 몰라서요~)
저도 우리아이의 상태가 진단이 잘 안되는데 ..
붕~ 뜬 듯한 질문 죄송해요~
그래도,,
그래도,,
방법을 찾고픈 간절한 마음이 있어 이렇게라도 질문 드립니다.
아이가 저 때문에 영어에 흥미를 잃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답변 주시는 분들...
복 받으실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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