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엄마티브로 보고 책사보고잠수네책사보고 해서 엄마표로 시작한지 반년이 지났네요
이제 이번주가 지나면 다시 개학하는 1학년아이의 엄마지요
100장에 달하는 디브디를 이제 다 봤지요 좋아하는 건 두세번 반복하고 양이 많아서 반복보다는 새로운것을 끊임없이 찾아서 다시금 100장을 주문하려고 준비중이지요
노출이 많은것이 최우선이라 여겨 보는것 위주로 하다가 2달전부터 집듣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글책 무지 보는데 영어책은 안보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영어는 원할때 가끔 읽어주기도 하구요 런투리드 같은 쉬운책이지요
학교에서 쉬운 스토리북 3권을 1학기에 했는데 5번 듣고는 쉽게 따라하더군요 외워버렸어요 정말 아는것이 맞나 싶어 다른것을 내밀면 긴가민가 일때가 있어서 역시 외운거라는 생각을 했지요 그래도 6개월 들은것이 있는지라 처음에 영어책 읽어보자하면 싫어하더니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anmail babies) 7권은 더듬하면서도 같이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내용이 쉬운 자연관찰이라 그녁석이 좋아하는 영역인지 재미있다며 이 책은 사줄 수 있냐고 물어볼 정도 였지요 쑥몰에 드러오니 역시 있더라구요 다만 오디오북이 없어서 지금 망설이고 있는중이랍니다 제가 영어에 영자를 쓰기도 힘들어하는 맘이지요
이렇게 말하면 웃으시겠지만 잡다한 서점의 책들을 보아도 겨우 abc한다는 맘님들이 실은 실력이 정말은 좋은 말들이시더이다 그래서 .... 사설이지요
제가 궁금한것은 아이랑 같이 책을 보면서 에미의 서툰발음은 넘어가더라도(이녁석이 혀를 굴리며 제발음을 지적하더군요)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이거 뭐야 하고 물는데 책에서 보면 해석해 주지 말라고 되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정말 엄마표 영어는 저처럼 정말로 정말로 영어를 너무 몰라도 가능한건지 어제밤 불면의 밤을 보내면서 고민을 하다 여기에 와서 고수님의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서 두드립니다
정작은 궁금한건 한가지인데 사설이 길지요 영어라는 벽이 언제나 너무 높아서 늘 고민하는맘이라 그렇겠지요 자격증공부할때도 영어있음 시험안보다고 매번 신랑한테 얘기하거든요
도움 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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