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랑 함께한 시간이 벌써 2년, 희주가 이제 46개월이 되었습니다 .
몇일전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는데
희주가 메뉴판을 보면서 "공기밥"도 판다고 신기해 하더군요
희주는 "공기=air"로 생각하고 신기해 했던 겁니다.
근데 공기밥은 맛은 어떨까요?
저녁식사로 맛있는 공기밥이 맘껏 먹고 싶어지는 오후입니다. (깊은 산 속에서~)
희주가 처음 영어로 몇마디 시작할 때 신기하고 행복하고 세상을
다 얻은듯 좋아했던 시간들의 뒤돌아 보게되는 하루입니다.
이제 한글,영어동화책을 읽으면서 개구쟁이처럼
뒤에서 부텅 읽기, 낱말 바꾸어 읽기, 알아 듣지 못하게 우물거리기
날이 갈수록 책일기의 고단수가 되어 가는 것을 보며 이젠 내
아이가 어린이가 되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처음 리딩교재로 런투리드를 사 주고 오알티는 나중에 진짜 혼자 읽을 수 있을때
사주리라 마음먹고 3단계만 사고 이번 공구까지 참으로 오랫동안 참았습니다.
우리 모녀 책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그 기다림 또한 와이리 길게 느껴지는 갭니까...ㅎㅎㅎ
영어.....에고고 피자를 팔아서 생계를 꾸려가는 일 만큼이나
끝도 없고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엄마표 영어의 한계.....책을 기다리면서 뒤늦은 봄을 타는냥 또 제2의 갈등기를
맞은 쭈맘에게 용기도 주시고
(if,while등)구문을 쉽게 익힐수 있는 책들도 추천바랍니다
첨부는 우리 개구쟁이 최근에 책읽는 모습을 녹음한 내용입니다.
책 제목 :ㅣ wish l had pirate suit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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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air)밥 맛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