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갔다가, 아들이 6,7세때 한글로 읽었던 그루팔로 이야기가 있길래
가져왔는데. 이것도 시리즈로 몇편이 있나봅니다.
그건줄 알았는데... 이건
The Gruffalo's child . 노부영에서 나온건데 오디오가 참 재밌게 잘 되있는것 같아요.
아들도 좋아하고...
저는 어쩌다 계속 소리만 듣게 됐는데.
내용중에 trail 이 나오길래. 듣다가,
trail 하고 track 하고 뭐가 다르지? 저긴 trail로 나오네~ 그랬더니...
아들이 매우 무식한 엄마라는 투로... 저건 뱀이만든 자국이니까 그렇지~
어 그래?! 어떻게 다른건데?
몰라~ 어쨌든.....
사전을 찾아보니, 지나간 자국.흔적을 말함에도... track, trace 가 있지만
끌고간 자국이 trail 이네요.
녀석이 무지 더디다~ 하고만 있었는데.
그 속엔 겉으로 표현은 안해도 알게모르게 이미지가 들어차나봐요.
이런 쬐만한 것으로라도 기뻐해야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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