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유리 슐레비츠의 작품입니다.
한글판으로 "새벽"이란 작품으로 출판된 이 책이 영어책으로도 나와 있습니다.
한글판이 그림이 좀더 절절히 가슴에 남지만 영어판으로 읽어 보신다고 해도 아마 그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은 한글판으로 보여드립니다.
quiet,
still,
it is cold damp.
비교적 단순한 언어로 소개되지만 그림과 함께 읽어주면 정말 편안한 감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전 잠자리에서 이 책을 읽어주는데요..저도 아이도 참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달빛이 비추는 밤에서 어슴푸레 밝아오는 새벽,,그리고 환한 연두색과 노란색을 이용해 아침을 표현했는데요...정말 가슴에 남는 동화책입니다.
그 유명한 유리슈레비츠는 서정적인 그림으로 유명한데요..그작가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도 한번 맛보시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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