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오랜만이네요. 26개월을 지나고 있지만, 나이는 4살이예요. 어른들이 몇 살이냐고 물으면 해가 바뀌었는지도 모르고 여전히 3살이라고 하지요. 저는 딸아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끝낼 참인데요. 요즘 행동이나 언어 변화를 보면서 참 놀래곤 한답니다. 이 또래 아이들의 성향인데요, 엄마와 눈만 마주치면 아는 단어를 쭉 나열해서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리고 노래도 중얼중얼 하지요. 약간 뿌듯한것은요. 세상에 빙뱅붐에 나오는 손가락 인형 노래를 부르는거예요. 다 는 아닌데 음을 곁들여 하아유 .... 그리고 손가락 동작도 같이요. 물론 한글 동요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6살 이전에 아이에게 한글이나 영어나 문법을 지도하는 어머님은 드물것 같아요. 실제 학업에 들어갔을때 좀 더 잘 했으면 하기에 우리가 이렇게 영어 노래 ,동화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죠.그러면 우리아이들이 10년, 20년후에 영어외 외국어도 필요하지않을까요? 요즘 딸을 보면서 이렇게 노래하면서 춤추면서 한글 ,영어(아이에게는 구별을 못하겠지만)를 재미있게 놀이로 같이 성장할때 중국어든 일본어, 불어 ,독어 등등 추가로 들려준다면 본격적인 학습을 할때 외국어라는 거부감없이 습득하지 않을까 요즘 생각해 봅니다. 공부로 말구요.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제2외국어에 대한 유아 교재도 나와 있나요? 궁금하네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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