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To Read 시리즈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양한 활동이 제시된 가이드북을 이용하여,(한결 수월)
욕심부리지 않고, 차분하게 한권 한권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가이드 북에선 각 권당 3~5가지 이상의 액티비티를 제시하고 있어서
그 중 하나만 골라서 옹골차게 진행을 한다면,
참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계획 수립. 매번 책의 내용 문장의 단어들을 포켓챠트에 뒤섞어 놓고(screambled), 말이 되도록 배열하는 작업, 아이들 모두에게 기회를 주어 만들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듣기, 따라 읽기, 개별 읽기도 선행합니다.그리고 관련 액티비티~~
아주 간결하면서도 강한 임팩트를 주면셔,
즐거운 시간을 곁들이는 것은 품앗이 모임의 필수! (* 레써피 그림색칠은 기혁이가 찬조했구요, "니 하오 마"도 기혁이 꺼. 숙제 반 밖에 못해갔죠.) 오늘은 두 종류의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레써피를 먼저 공부?하고,
그대로~~
(홈웤은 엄마와 함께 자기만의 레써피를 만들어
오는 거인데, 깜박했네요.ㅠㅠ- 담에 비슷한 기회를
잡으면 할 터입니다.) 둘 씩 짝을 지어서 한쌍에 볼 하나씩 두고,
서로 도와가며 레써피대로 재료 으깨고 섞고,,,,^^;;개별 접시에 수북하게 샌드위치가 완성되었을때,
맛나게 얌냠쩝쩝~~!
어찌나 맛이 좋던지, 먹는 거 앞에선 항시 애들 뒷전이고,내 입이 먼저,, 정신 못차리게 맛있었습니다.^^
집에 남겨진 가족을(주로 아빠) 위해,
한 두 조각 정도는 비닐에 담아 왔습니다.
(* 이제 보니, 글씨 참 허 하게 썼군요.ㅠㅠ) 지난 시간엔 책을 얼추 만들어 와서 나눠 주고, 표지에 얼굴 그려 붙이기,
내용 쓰기, 속지의 그림들은 홈웤!오늘 모여서 한사람씩 발표하고,
박수 많이 쳐주며 격려하고,,,아이~~ㅇ 좋아라~~ *********************************************************오늘은 영어 쪽의 강세가 많이 느껴져서 유아영어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며칠 정신 못차리고 지내드만,오늘은 모임서 사진 좀 찍을까해서 배터리 충전한답시고,배터리 텅빈 카메라만 들고 가서 찍을라니,,,ㅠㅠ오늘 애들이 빠진 썰렁한 사진이 되고 말았지만 집에 오자마자 사진 박아 두었습니당.여러분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어서요.힘을 모아보니, 한결 수월하고 뿌듯한 모임이었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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