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조심스레 문 두드려봅니다
정말 다들 대단하신것 같아요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과연 나한테도 그런날이 올까 맘만 급하답니다
엄마표를 한다고 시작은 해놓고 중간중간 많이 흔들려 마음 다잡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오늘 조심스레 문두드린 이유는...
초2남아입니다... 런투리드로 하루 4권씩 집듣하고 리틀베어 까이유 등으로 흘려듣기 하고 있슴다.
멋도 모르고 그저 아이가 좋아하는거 보여주면 되는줄 알고 삐삐 스폰지밥도 보여줬네요
아직은 삐삐 스폰지 밥보다는 좀더 낮은단계 보여주는게 나을것 같아 오늘 맥스앤루비 티모시네 질렀습니다.
잘한짓인지....
다행이도 아이는 그런대로 잘 따라주고 있슴다...
문제는 런투리드느 거의 끝나가는데 도대체가 그다음으로 뭘 얼마나 넣어줘야 할지...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를 당췌 몰겠습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너무나 방대한 교재중에서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지금 아이는 집듣한 수준정도의 책은 좀 읽는거 같기는 한데...의미파악은 전혀 안되는거 같습니다...
런투리드만 서너달 집듣했으면 이정도면 보통아이 맞나요....
한번도 우리 아이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늦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달팽이가 아닌지....
카드 꺼내놓고 있습니다....당장이라도 결재 들어갑니다....
어떤책을 사서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초보맘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겠지만 저역시 마찬가지로 매일밤 거의 뜬눈으로 지샌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