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라니...놀랍습니다. 하지만 그렇지않은 곳도 많습니다.
3층 건물에 1층은 모두 유치부를 위해서 존재하며,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큰 강당과 놀이터, 야외놀이터와 수영장 ...물론 모두 안전합니다. 위험한 엘레베이터도 없으며, 12명 정원에 원어민과 한국인 두분 선생님... 그래도 걱정이되서 하루 날잡아 지켜봤지만 제가봐도 정말 재밌고 , 선생님들 역시 좋습니다.
수업내용도 만족스럽습니다
오히려 전 일반유치원에 보내고 싶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많은 인원에(24명정원..보통 24명이면, 선생님 한분 , 30~35명이명이면 선생님 두분, 그역시도 대부분이 정교사 한분과 보조교사) 선생님이 받는 스트레스는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체험활동을 하다보니, 유치원 체험활동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 대부분은 ...원장님들이나 기사분..들은 부채칠하면서 그늘에서 거의 눕다시피..
선생님들은 얼굴 벌개서 ..힘든 모습이 안스러울 정도입니다.
그 스트레스를 아이들에 풀더군요.
맘들 앞에선 아이들에게 존대말 쓰시지만, 그곳에선 거의 짜증에 범벅된 말투와....낮뜨거운 광경을 너무나 많이봤고, 화가 날 정도 였습니다.
한번은 동물체험학습에 모 유치원에서 왔는데 동물들(오소리, 개, 말..등등)을 만지고 놀이터에서 놀게한뒤 돗자리도 안깔고 똬악볕에 앉아 간식을 먹으라더군요, 보다못해 항의했더니만, 원장님...선생님들께.. 야! 손따껴...헉.
또한번은 아이가 포도주스팩(팩으로 되어있는..)을 가방에 넣어왔는데, 어쩌다보니 터졌는 모양입니다. 선생님...누가 이딴거 가져오라고했어! 니네엄마는 이런 것도 몰라...한참을 연설. 그러나 그모습을 보고, 주위 선생님이나, 원장님..어느 누구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담니다.
물론 다 그렇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디든 일반 유치원이든 영어유치원이든 좋다 나쁘다 , 혹은 보내야한다 말아야한다는 편협적인 생각은 잘못된 것 된 것 같습니다. 주위에 찾아보면 정말 좋은 곳이 있습니다.
내아이가 즐거워하고, 안전하고, 사랑을 듬뿍 주실 수 있는 선생님이 계신곳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