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괜히 두려워지고 무섭네요.
차라리 공부 못하는 아이가 효자라는 말.....
지방에서 힘들게 살면서 학원비 대는 부모들,
대치동 원룸들이 방학때 그렇게 구하기 힘들다는 말들,,,
학원 버스기사 아저씨.
정말 입시지옥 같아요.
현 자기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가장 나을거 같아 나름대로 신문과 정보라고는 쑥쑥을 가장 많이 의존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학원 안 다니면 사교육 시장에서 못 버틸거 같아 겁나요.
사실 현재까지는 놀면서 자유롭게 책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믿음직스럽지만 아이들이 커나가면서도 제가 그럴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 흔한 학습지 조차 안하면서 소신껏 산다고는 하지만 아이를 학교 보내보고 느끼는건 학원에 의존하지 않는다는건 엄마의 실력이 되니까 그럴거라는 확신이 앞섭니다. 저도 이제부터는 공부 좀 해보려구요.
좀 있으면 제 실력이 드러나고 말거 같아요.
자기 전에 한마디 하고 갑니다.
쑥쑥의 실력파 엄마들 덕분에 저는 버틴답니다. 자극받고 정보 얻고 용기 얻고 위로받고.
9월부터 열심히 해보려구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