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학원 그만두고 엄마표 선언한 간 큰 엄마입니다.
의지박약 엄마와 정신산만 놀쇄 아들이지만 그간 일주일은 시작한지 얼마 안되 그런대로 잘 꾸려갔습니다.
일주일간 Nate The Great 소리내어 한권 읽고 Magic Tree House일주일간 1권 하루에 한번씩 집중듣기하고..
그런데 궁금한건 Nate 는 문장이 평이해서 단어를 많이 안 찾아도 되는데,매직은 모르는단어가 많네요.
완벽하게 뜻을 알고 넘어가야 하나요?
아님 그냥 계속 듣기만 해야하나여?
Nate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데 그건 찾아서 소화시키며 갈려구요.
남들은 매직 깔깔대며 읽는다는데 내용을 다 알아서 그런건가여?
여긴 실력들이 넘 뛰어나용 이엄마 주늑들어용.
그림책은 단어가 어려워도 생소해도 그림을 보며 유추해 나가기가 수월한데,챕터북은 어찌한당가요?
여담 ===토요일밤 그것이 알고 싶다"국제중거쳐 특목고로 가는 아이들?"보고 맘이 많이 아팠지요.
허나 주어진 여건에 대해 만족하고 그상태에서 갈수있는 높이까지만 뛰어 볼랍니다
슬프지만요.화가 나지만...
돈이 없어 서러운 맘 잘 다스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엄마와 아이가 되도록 눈 질끈 감고 하던대로...
흔들리지 말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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