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시험과 한국사시험때문에 한달가까이 수학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모니카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울집도 HME본선에 대비하여 실전문제집을 사놓기는 했는데 아직 풀고 있지는 못하네요..
지나가듯 들춰봤는데 말씀하신대로 문제가 왕수학 응용보다 깔끔하단 생각입니다.
왕수학올림피아드 하고계신다고 읽은기억이 있는데..제학년 심화를 아주 착실히 진행하신듯합니다.
부러워요...!! 울집 아이는 중등선행보다 6학년 심화를 더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하니비님 말씀하시더니 정말 초등 심화문제들 장난이 아닌듯해요..너무한듯한 문제들도 많구요..ㅋ
모니카님 울집도 중등선행을 개념원리+쎈으로 8나까지는 마친 상황(오답체크가 남아있지만...)인데 저는 개념원리가 평범한 아이들이 선행을 하기에는 좋은책이 아니라고 생각해요..스텝2에 엉뚱한 문제들도 있고..개념또한 부족하다 여겨집니다.(딴지거는거 아녜요.ㅋ 울집같은맘님들도 참고하시라고..너무 칭송받는
개념원리에 대한 다른 생각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습니다.ㅋ)
하니비님댁, 할아버지님댁, 모니카님댁 정도 수준의 아이들은 별반 어려움이 없을지 몰지만 초등때 포인트나 해법3000제까지만 풀고 학과공부한 아이들에게는 개념원리도 쎈도 정말 쉽지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중등교재를 3학년까지 몽땅 서너가지를 구입해 놨었는데...9가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비상의 개념+유형 라이트편과 투탑을 요즘 추가로 더 구입해서 비교해 봤어요. 결과는 수학에 평범한 아이들이 선행이나 예습하기엔 이두권들이 나아 보였습니다.
울집아이도 초등내내 수학시험은 틀려보지 않았는데 7가,8가를 개념원리로 하면서 넘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말씀드려 봅니다.
중등맘님들의 수학관련글이 많이 올라왔음 좋겠습니다.
: 모니카님의 글입니다.
> 초 6 이면 요즈음 여러가지로 마음이 많이 바빠질 듯합니다
> 얼마전 부터 작은 아이가
> 초 6 해법수학 경시대회 초등실전편 문제집을 풀고 있습니다
> 문제를 풀면서 참 괜찮은 문제집이란 생각이 듭니다
> 왕수학 응용은 학교 시험범위를 벗어나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 왕수학 올림피아드나 디딤돌 올림피아드같은 문제집은 학교 시험범위는 벗어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올림피아드 문제들을 풀면 수학적 사고력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 점프왕수학도 왕중왕 문제는 선행이 안되고는 풀기가 쉽지않습니다
> 물론 해법수학 경시대회 초등실전편도 풀기에는 만만치 않으나 경시대회를 준비하거나 중학교 시험문제중 난이도 있는 한두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정말 괜찮은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초등학교때는 잘했으나 중학교에 가서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깊이 있는 공부의 부족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큐브수학 실력이나 포인트 왕수학은 초등학교시험 대비로는 좋은 문제집입니다
> 중학교 수학 은 개념원리로 기초를 잡으시고 쎈 으로 한번 더 다지고 에이급 을 풀고 시험대비로는 최고수준수학책도 참 좋은 문제가 많습니다.
> 이외에도 문제집들은 나름대로 특성이 있고 잘 되어있으니
> 각자 수준에 맞게 잘 선택하여
> 꾸준히 매일 매일
> 성실히 공부하면
> 수학이 자신있는 과목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 수학을 공부할 때 수학의 용어의 개념은 확실히 파악하고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도형은 사각형의 분류, 평행사변형이나 원 다각형과 같은 평면도형과
> 다면체 구 등의 입체도형 등의 정의 그에 따른 정리도 꼼꼼히 챙기고
> 왜그런지 이유까지 알고 가능하면 증명까지도 할 수 있으면
> 공식은 외워야 문제를 풀때 쉽습니다 그러나 공식은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반드시 원리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외울것이 고학년으로 상급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점점 더 많아집니다
> 그레서 어찌보면 수학도 암기잘하는 사람에게 유리할 수있습니다
> 가능하다면 직접 그려보고 잘라보고 만들어보기를 권합니다
>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 확실히 알게 되고 기억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
> 수의 분류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 중학교 범위는 실수까지이므로
> 유리수와 무리수의 개념도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 유리수는 분수로 나타낼 수있는 수이고 분모는 0 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아주 단순한 것이지만
> 정말로 중요합니다
> 개념 설명은 개념원리책에 잘 쓰여져있습니다
> 개념원리책에 써있는 개념 설명은 글자하나까지도 세세히 놓칠 것이 없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도 -나 -까지 -에서 수학에서는 이러한 작은 것 하나 하나가 다 중요합니다
> 조금더 깊이 알려면 고등학교 참고서중 바이블 이란 책이 있습니다
> 기본적인 개념을 참으로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수학 교과서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쉬운 문제를 틀리는 것은 기본이 덜 다져졌기때문입니다
> 넓게 보기위해서는 선행이 필요하고 깊이가 있으려면 심화학습이 필요합니다
> 그런데 심화학습을 하려면 선행이 안되어 있으면 힘드니 어쨌든 수학이 학생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 수학을 잘한다 하는 아이들은 그만큼 많이 했기때문에 잘하는 것입니다
> 수학을 못한다하는 것은 공부량이 절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 수학을 잘하고 못하는 머리가 따로 있을수도 있으나 학교시험범위까지는 대부분의 경우는 노력으로
>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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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Pain, No 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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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남지 않은 초등학교 생활이 보람된 좋은 결실 맺기를 바라며 이글이 수학공부에 미흡하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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