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책 넘넘 재미있게 읽어준다는 아들의 얘기를 들을 때 행복했어요.
작년 12월부터 하루에 영어책 3권읽기 시작하여 잘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자꾸 자꾸 수준이 높아지니 버거워요. 전 리딩랩에서 책 빌려다 읽히는데 책 읽히고 10문제 정도 TEST도 있어 좋더라고요. 문제는 글밥이 많아져서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 입니다. 책 읽고 내용도 알겠고~~~~반전동화 아니 위인까지도 나옵니다.근데 내용이 길어지니 아이가 재미없는 책들은 집중 시간이 짧아집니다.
한글책은 4세때까지 언어가 예쁜 메이커책 위주로 한50번씩 보여주다 5세 부터는 무식한 다독을 시켰습니다.
흥부와 놀부를 읽더라도 여러회사 재품을 읽은후 반전까지 읽으니 지루하지도 않고...영어도 비슷한 수준의 글밥을 1000권씩만 읽으면 엄청 좋아질거라 믿는데 유치원에 있는책은 한계가 있고 그많은 책 다 사주면...후후...
아주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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