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우선 행복하게 키우고 싶은데요. 큰아이다 보니 이거저거 시키고 싶어 지네요. 6세에 제일 중요한게 책과 체험이라고 생각하는데 주중엔 그놈의 스케줄때문에 잘 안됩니다. 제 아이는 책은 좋아하구요 제 말을 잘 따라주는편입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방과후(발레2회와 미술2회) 끝내고 4시부터 5시 사이에 와요. 금요일은 저랑 도서관가서 1-2시간 책 읽구요 그리고 월요일은 레고 수요일은 오르다 금요일은 튼튼 이렇게 홈 스쿨하구요. 매일 하는건 아침에 책2-3권 읽기 튼튼 잠깐 듣기 수학교구 1 하기 연산 1장씩 풀기 집에 와서 틈틈히 하는건 놀면서 짬짬히 책 읽기 영어 흘려듣기 국어/수학 문제지(지가 하고 싶을때) 하기예요. 쓰고 보니 책읽거나 영어를 들을 시간이 없긴 없네요..ㅠ.ㅠ 지금은 그냥 이대로(책과 예체능과 영어가 골고루) 놔 두어도 될까요? 아님 책이나 영어에 더 시간을 쏟아야 할까요...? 물어볼 사람도 없고 객관적으로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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