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크리터를 받고는....
내용도 한페이지에 짤막하니 나오고... 또 재미도 있고...
다른책들은 늘 제가 읽어주고 어떤말을 하는지 얘기해주고... 상황설명해주고... 그래왔는데.
2학년짜리 아들이 만만하게 생각할만 해서... 순전히 아들에게만 맡겨볼 생각이예요.
그래서 슬슬 집듣에 담금질을 해볼까 하고...
이제 니두 집듣을 해야할 때란다~ 하면서
시켜봤어요.
1권당 소리따라 보는시간은 고작 2-3분. 하루에 3-4권을 해보라고 했어요.
좀 화려한 중국집에서 챙겨왔던 굵직한 나무젓가락 하나를 연필깍듯이 깍아주고
짚어가며 소리따라 가보라고.
그림으로 자꾸 눈이 갈테니, 플레이 버튼 누르기전에 충분히
뒤적여 실컷 본 다음 소리를 틀어 글을 따라가라고~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짧고 금방 끝난다고 생각했는지... 별 거부감이 없이 끝냈습니다.
이 짧은 리틀크리터로 집듣을 하기도 하나요?
너무 짧으니, 가진 시리즈가 24권쯤 되는데. 이거 서너권씩 며칠이면 끝나잖아요.
그럼 편하게 눈으로 따라 읽기를 반복하게 하나요? 아님... 좀 텍스트 위주의 책으로 넘어가나요?
아직 레벨테스트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헬로리더 1단계 책들은 부드럽고 유창하진 않지만 혼자 소리내서 읽거든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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