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린 글이 재미있으시다고 하셔서~
다음은 좀 더 알려진 테스트입니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뇌와 표현하는 뇌가 어느쪽인지 알아보는 테스트인데요~
정보를 받아들이는 input을 담당하는 뇌는
손가락끼리 깍지를 끼었을 때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지로 확인합니다.
정보를 표현하는 output을 담당하는 뇌는
팔짱을 끼었을 때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지로 확인합니다.
이때 뇌와 신체는 반대이므로,
오른손이 위로 올라가면 좌뇌타입, 왼손이 위로 올라가면 우뇌타입입니다.

어떠신가요?
'나'는 어떤 타입인지~ '우리 아이'는 어떤 타입인지~
모두 테스트해보셨나요?
사실 이 테스트들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던지~꼭 믿어야 한다던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리 아이들의 뇌는 모두 다르다는 것입니다. 저 4가지 타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완전 우뇌, 완전 좌뇌형은 아주 드물고
좌뇌, 우뇌가 정확히 50%씩인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어느 쪽에 그 치우침의 정도가 약간씩 다르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극단적인 사람보다는 조금씩 다 섞여 있지만, 어느 성향이 우세한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이 테스트의 결과는 '좋고 나쁨'이 아니라, '다름'으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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