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이사를 하느라..^^;;
이번 방학은 이사관계로 인하여 암것도 해줄수가 없었네요.
이사마무리를 대충 해놓고 개학도 했겠다 영어에 다시 박차를 가했습니다.
근데.. 허걱
알던 단어 다 까먹고 듣기, 읽기 완전 도루묵됐어요 ㅜ.ㅜ
어제는 급기야 책을 읽다 'phone'을 보고 이게 뭐야.. 하는 녀석..
이게 뭣이당가요? ㅜ.ㅜ
정녕 몰라서 묻는거니? 아님 엄마 엿먹이는거니?
매일을 심란함에 묻혀 살아갑니다.
한달간의 공백이 이리도 크다니요 흑흑~
영어는 차근히 다시 계획표를 세워야할 것 같습니다.
그 좋던 발음 엉망이고 (아들은 이가 빠져서 발음이 샌다는 변명을 하는군요 쩝)
읽기가 일단 많이 더뎌졌습니다.
영어는 몇일만 쉬어도 왜이리 표가 난답니까?!!!!
이사로 인해 차질이 많이 생겼지만 학교도 옮겼겠다, 새방에.. 새친구에..
어떤땐 제가 제아들이고 싶지 말입니다.. ㅎㅎ
이사간 기념으로다가 아들방 사진 한장 살포시 얹어놓고 갑니다.
당췌 정리불가이던 아들녀석방이, 고심끝에 고른 책장으로 인해 완벽에 가까운(?ㅋㅋ) 정리가 되었습지요.
800짜리 2개, 600짜리 1개, 400짜리 1개에 책상이 800정도??
책을 많이 팔았는데도 공간이 남질 않는군요;;;;

사진각도가 별루군요..
오른쪽옆으로 책상이 있는데 책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 영어책을 좌르르~ 꽂았습니다.
그만큼 아직은 수학보담은 영어에 비중을 둔다능.. ^^
다시 엄마표를 진행하면서 dk리더스를 디밀어 줬습니다.
확실히 좋은 책입니다.
이사가기전에 dk리더스랑 소세지개나오는 책 그 뭐드라;;;;(딴글을 읽다보니 로켓시리즈군요쩝) 그 시리즈랑 등등.. 책을 좀 질렀는데 아들녀석 많이 버벅거리는군요.
열심히 해서 심란한 글말고 성공기 같은.. 그런 글 올릴 날을 기대해보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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