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는 그냥 읽어주기만 했는데요.
2학년 되면서부터는 살짝살짝 말해줍니다.
문제는 아이가 이해가 되도록 말을 해줘야 하니까 그게 고민이죠.
지금은 책읽어주면서 나올때마다 그런 부분은 얘길 해줘요.
그대신 아무책이나 나올때마다 얘기해주는건 아니구요. 동화책 읽어주다 이런 설명들어가면
이야기의 흐름도 깨지고 재미없어질거 같아서요.
읽기공부용 시리즈라 할수 있는거요... 런투리드나. 헬로리더나 이런류
그런거 읽어줄때 나올때마다 설명해줘요.
3인칭 단수 이런말 안쓰구요.
she / he / a dog / the chair / the teacher 등등....
I 나 You 가 아닌 말에는
동작.움직임을 표현하는 말에는, run, walk, eat, sleep 등... 움직임 이라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를 예로 들어서.
늘 끝에 s 나 es 를 붙여준다고 하는 선에서 짚어주구요.
어떤 readers 책은 과거형으로 이뤄진 문장만 나오고 그러죠.
그럴때 새롭게 과거라는 의미에 대해 말을 해줘요.
eat 와 ate 는 늘 짝인데.... 글자는 다르게 생겼지만. 결국 뜻은 같지만
하다 라는 의미인지...아니면 지난일이라 했다 라는 차이가 있다든지.
will 에 대한 문장으로 이뤄진 책을 접할때면
will 은 아직 생기지 않은일에 붙이는 말이라고.... 나올때마다 얘기해주고.
매일
What day is it today? 이 질문과
what day was it yesterday?
what day will it be tomorrow?
(what day is it tomorrow?)
이 세가지 질문을 하고 답을 말해보고 요일단어를 한번씩 철자 보게하고
이런걸 간단히 해봐요.
today는 현재라 기본형(원형이라고도 하는데) is 를 쓰는거고
yesterday 는 지난날이라 과거말(과거형이라는 말로 부르는데) was 를 쓴다고
tomorrow 는 아직 이뤄진게 아닐 will 이라는 말을 꼭 붙여준다고... 이런정도요.
제 걱정은 분사형은 아직 나오는 단계도 능력도 안되는데.
나중에 우찌 설명해줄지 고민되요.
이런 말들은 특별히 뜻은 없지만. 이런 말이 없으면 영어말이 짝짝이 말이되고
나 밥 먹었어... 이런 말을해야하는데. 나 밥 먹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거랑 마찬가지라고.
Yesterday가 나왔는데 is 를 갖다 쓰면 짝이 맞지 않는 말이 되서 이것또한 바보같은 말을 하는 꼴이 된다고.
때에따라 구별해줘야 한다고 말을 해줘요. 이런 말을 듣고 아이가 걱정을 많이하고 심란해 하겠죠? ^^
이때... 책 많이 읽고 많이 보다보면 자연스레 구별할수 있게된데.... 걱정마~ 해주구요.
애가 기억을 하건 못하건 말해줘요~ ^^
나중에 문법 공부할때 자세히 파악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