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 초4입니다..
챕터북으로 읽는 것은 좋아하는데.. 단어암기 하는 거 무지 싫어해서.. 걱정이예요..
단어시험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컨디션 봐가면서 하거든요.. 여러맘들은 어케 하시나요?
큰 딸 초4입니다..
챕터북으로 읽는 것은 좋아하는데.. 단어암기 하는 거 무지 싫어해서.. 걱정이예요..
단어시험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컨디션 봐가면서 하거든요.. 여러맘들은 어케 하시나요?
전 기탄에서 나온 스탠포드 영단어 세트 사서 그거 매일 다섯장씩 풀게하는데요.
이게 완전히 게임식이에요.
한글로 해석돼있어서 고민했는데
어차피 우리 아들은 외국인이니, 그래도 한번쯤은 한국어로 기억해둬라해서 풀립니다.
이 세트 자체가 중학교 수준의 어휘력을 키워주는 단어량입니다.
전부 사다리 게임, 퍼즐 게임, 그런식으로 게임으로 단어 익혀줍니다.
왜냐면, 의식적으로 단어기억을 해둬야 챕터북을 읽더라도
너무 쉬운 단어에서 막히면 그렇잖아요.
우리 애는 스텐포드 기탄 교재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엄마, 이거 너무 쉬워. 그러면서 즐겁게 풀어요.
그래서 전 강추합니다.
저는 제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편이에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고 오래 기억하는게 제일 좋겟지만,,현실에서 그렇게 안되는거 같아요
단어,,이거 정말,,난제죠,,
일주일에 한번씩 큰애 학원에서 50개씩 테스트를 보는데,,
한글로 되있는 옆칸에 영어로 쓰는거에요,,
외울때 뿐,,지나면 잊어버리더라구요,,거의,,
근데,,전 이방법이 정말 효과없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제 남동생이 과외를 하는데,,
잊어버려도 외워야 한다네요,
이런 반복적인 암기습관이 나중에 도움이 되고
머리한칸에 단어방이 생기고
인간이 원래 100개를 암기하면 한두개 기억하게 되는데
이 능력이 점점 많이 생기게 된다고,,,어쩌고,저쩌고,,,ㅋ
아들놈은 엄마랑 하루에 10개씩 어쩌다 건너뛰지만
초등기본 단어사전으로 하고는 있는데,,
하기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하면,,닌텐도 게임시간 10분 늘려준다,
원하는 책 사준다,,이렇게 슬슬 달래가면서 합니다....에효.....
단어를 암기하는 능력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초기 사물의 이름 정도 암기했던 시기를 지나
추상적인 개념의 어휘를 암기하기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주의집중력이 떨어지고 아이들이 싫어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단어장을 주고 테스트 할테니 무조건 암기하라고 한다면
아이와 씨름하다가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단어 암기는 강제적이고 계획적인 노출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장치는 아이의 관심도를 높이는 장치이면서 동시에 암기에 효과적인 장치가 되어야 합니다.
http://www.word1004.com 이 곳을 한 번 참고 해보세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이는 무용지물이겠지요. 하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은 경우라면 참고해 볼 만한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원어민 음성뿐만 아니라 테스트지를 자유자재로 출력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아이들의 단어관리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어느 정도의 어휘력이 쌓이면 파닉스 능력도 쌓이면서 아이들의 암기능력도 쌓이게 됩니다. 그 때는 자신이
가장 잘 암기되거나 학습효과가 가장 뛰어난 학습방법을 스스로 터득해 나갈거라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산
저도 애들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