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기다리던 ORT를 받았습니다..우리 아덜 둘이 유치원에서 돌아올 때를 맞춰 잘보이는 곳에 슬쩍 꽂아 놓았지요..ㅎㅎㅎ...울 큰아덜 습관데로 책꽂이 앞에 앉아서 이책저책 보다가..."엄마~~~~~~~~""음~~왜? 왜???~~~~~""이게 뭐야? 이거 온거야?""ㅎㅎㅎ 그렇쥐...""빨리..빨리,.,,읽어줘"그래서 하던일 멈추고 열심히 읽었습니다.두놈이 두 손에 좋아하는 그림이 그려진 책을 잔뜩 움켜쥐고 기다리는데 얼마나 구엽던지요.4,5,6,7단계를 주문한건데...7단계는 약간 지루해하지만 나머지 단계는 너무 좋아합니다...그런데 가끔씩 놀라거나 깔깔대는걸 보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것 같은데...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반응을 보였나요?어제부텀 오늘 잠들기 전까지 다 읽고,,어느것은 2~3번정도 반복해서 읽은것도 있네요...4단계 모든책에서 모르는 단어가 손에 꼽히는데... 계속 읽어달라는데로 읽어주기만 하면 되는건지...간혹 삽화를 보고 짤막하게 대화를 하긴하거든요...7살 아덜보다는 5살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너무 깊이 빠져서 웃기기도 해서..."이해하니? 그래서 웃겨?"그랬더니..너무 재미있다네요...다행히죠.다른 엄마들이 계속 읽어줫더니 외우고 외우더니 읽게 되더라고 하시던데...역시 괜찮은 책인것 같네요...이번에 함께 공구하신분들 열심히해서 같이 웃자구요!!!!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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