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반의 여자아기 엄마예요. 아직까지도 하루종일 아기랑 씨름해대는 초보엄마죠. 선배 엄마들께 몇가지 여쭤볼께요. 제 주위의 친구들이나 이웃 엄마들 대부분이 프뢰벨이나 몬테소리같은 전집, 교구를 사던대요, 꼭 필요한가요? 낱권으로 사주더라도 하나쯤은 전집으로 있어야 체계가 잡힌다면서 무리를 해서라도 장만하더라구요. 아기 낳기전까진 남편이나 저나 그런건 절대반대였지만, 워낙 전집 한세트정도 없는집이 없다보니 남편도 저도 갈등이 되네요. 또 만약 필요해서 사게 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제 주위엔 프뢰벨 베이비스쿨을 젤 많이 권하던데. 그리고 혹시 문진미디어에서 나온 스토리텔을 쓰고계시거나 아시는분 있으시면 함께 조언 바랍니다. 남편왈, 이왕 사줄거면 영어로 된 게 좋지않겠냐는군요. 내일부터 추워진답니다. 감기조심들 하세요. 남편이랑 저도 이번 감기로 죽을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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